사람이 예의라는 게 있는 건데
IonFast·2004. 9. 24. 오후 10:51:52·조회 194
서로 이야기 한 번도 안 나눠본 사람이 대뜸 시비(어느정도 논리적인)를 걸었죠. 지난 번 이야기와 관련있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어쨌든 말입니다.
원래 논쟁 자체가 어느정도 논리적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해 줘야 수월한 논쟁이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상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군요.
'가르치려 든다' 혹은 '우물안 개구리'라는 표현으로 제 기분 상하게 만들고, '더 배우고 오라'라면서 무시하기도 하고, 제가 확실하게 못 박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반박을 했더니, 이젠 '억울함을 이기지 못해 울분을 토한다'라네요. 그러면서 '당신이 흥분하지만 않았어도 수준 높은 담론이 오갔을 것'이라네요.
사람이 예의라는 게 있는 건데, 다짜고짜 '못 배운 놈'으로 몰아붙이더니 이젠 자기가 수세에 밀리니 저보고 '억울하냐?'라고 놀리는 것 같군요. 나참. 알아보니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인 것은 알겠는데, 어이없는 거 아닙니까? -_-+
원래 논쟁 자체가 어느정도 논리적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해 줘야 수월한 논쟁이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상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군요.
'가르치려 든다' 혹은 '우물안 개구리'라는 표현으로 제 기분 상하게 만들고, '더 배우고 오라'라면서 무시하기도 하고, 제가 확실하게 못 박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반박을 했더니, 이젠 '억울함을 이기지 못해 울분을 토한다'라네요. 그러면서 '당신이 흥분하지만 않았어도 수준 높은 담론이 오갔을 것'이라네요.
사람이 예의라는 게 있는 건데, 다짜고짜 '못 배운 놈'으로 몰아붙이더니 이젠 자기가 수세에 밀리니 저보고 '억울하냐?'라고 놀리는 것 같군요. 나참. 알아보니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인 것은 알겠는데, 어이없는 거 아닙니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