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중국어 수행평가를 해야겠는데..

한세현·2004. 9. 27. 오후 6:07:57·조회 353
가장 큰 문제는 역시 귀차니즘일까요...
날짜가 이미 3일이나 지나버린 때에 안할 수도 없고...

중2때 영어 수행평가 하던 생각이 나더군요..
1학기 수행평가였는데 말입니다... 안내니까 선생님이 이제 안받는다고 하더군요..
전 그말을 믿고 안냈습니다..왜 안내냐고 뭐라고 하시더니 또 안받는다고 하시더군요..
또 안냈습니다...그런데...왜 또 안냐냐고 뭐라고 하는거죠?? 이해할 수 없더군요..
그러다보니 어느세 방학이 지나고 2학기...
영어는 수준별로 수업을 했었는데 저는 A반이였습니다...
A반에서 수행평가를 그렇게 안내는 사람이 제가 처음이라더군요...
음...그래서 할 수 없이 친구꺼를 배껴서....냈죠.....배껴서 낸것까지 잘 아시더군요...

음.....여기까진 예전의 추억이야기고....
중국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쓰라네요..
학교에서 선생님들께 조르며 본 '연인'을.....에...뭐..
영화를 자주 보지 않는저로써는 이런 영화가 있는게 참 다행이군요..
학교 친구들 거의 연인으로 한....으음......
그럼 하러 가볼까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