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하자드.

지티·2004. 9. 27. 오후 8:39:00·조회 253
영화 바이오하자드, 아니 레지던트 이블2 어포칼립스를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1을 보고 정말 실망했는데. 2는 그나마 조금 낫더군요.

더구나 게임 바이오하자드3의 멋진 여주인공
질 발렌타인 양이 영화에서 등장!  그다지 잘 싸우지는 못했지만..
뭐, 등장해주니 고맙긴 하더군요. 아, 그나저나.

영화의 영향인지.
문득 바이오하자드3가 하고 싶어서 프루나에서 긴급다운.

공략집보고 조금 플레이 해 봤는데 재미있네요
스토리도 거의 영화 판박이고..
뭐, 게임이 원작이니까 영화가 따라한거겠지만.
(밀라오보비치(?)가 안나오긴 하지만 추적자도 그렇고.)
.
옛날게임이라 그래픽은 좀 구리긴 해도 그냥 할만 했습니다.

우리 질 양의 경찰제복 코스튬으로 . 매그넘을 팡팡!  
가끔 로켓 런쳐도 먹여주고 하며 재밌게 놀았답니다.
크으어어~~ 좀비의 비명 소리가 즐겁군요.

근데 막혔네요 -.-; 지하에 떨어져서 올라오는 미션인데.
이상한 줄기를 피해서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컨트롤이 어렵습니다. ㅠㅠ 두번 물리면 죽어요.. ㅠㅠ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