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들 잘 지내셨나요?

뮤즈·2004. 9. 28. 오전 10:11:08·조회 199
저희는 8시 반이나 되서야 막 차례를 지냈습니다.(늘 해마다 아버님의 피곤함이 차례에 영향을 미치죠.ㅡ _ㅡ;)

전 엄마와의 계약에 따라(2일간의 설거지를 도맡는대신 일당 2만원-작년에는 3만원이었으나 올해는 2일만 한다며..겨우 조만큼만..ㅠ_ㅠ)
착실히 설거지를 하고.

오늘은 아빠 직장 사무실에 가보기로 햇는데..(사실 거기에 멍멍이 2마리가 있다길래....반 진도견-_- 뭐 반은 뭔지 모르는....그동네 일원이겠죠.^^;)

이분들이 설거지 끝나고 보니 한이불 덥고(동생과 함께;) 주무시더라는..

배신감에 치를 떨며 다들 발로 뻥!............(물론 동생을 찼으나 그옆의 엄마와 엄마옆의 아빠까지 타격을 받은...(...))

그랬더니 사정조로 11시에 가자시는....

뭐 그때까지 전 컴이나~~~~


저희집은 명절이나 다른때나 다를게 없다는...

아들은 저희 아빠뿐이라..~;

뭐 제사들 잘 지내시고!

소원비세요.

근데 인천 하늘은 흐리네요.

달이 뜨려나..

뭐 전 어제 저녁에 예.약. 해논 관계로 상관없어요~

뭐냐구요?



1. 울 아빠 한번이라도 로또 대박나길!(ㅋ;)
2. 수능 대박!(찍어서 다 맞기.)

그 누가 그러길..절대 이루어질리 없는거 빌면 안된다고......

뭐 그래서 소원 아닌가요?

이루어 지는건....소원이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소원은 소원일때 가장 아름다운법.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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