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즐추 보내셨는지..

파우스트·2004. 9. 30. 오전 7:34:52·조회 180
뭐.. 게시판의 분위기는 일단 길다면 긴 연휴끝나고
오늘부터 학교출근 때문에 안좋은 것 같지만...-_-;

뭐... 오늘은 좋군요..조아, 조아..

27일 이천에 내려가서.. 간만에 친척분들 얼굴 보고..
맛난 음식들 많이 먹고..
담날 추석 당일 제사지내고 낮잠자고 바로 버스 타고 올라오는데 교통지옥을 겪고..아슬아슬하게 저녁 11시에 성남터미널에 도착해서 바로 알바뛰러 가고..

알바뛰는데 추석 당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미어터지고, 불나게 바쁘고 잠은 잠대로 오고 으아아아아!!!!!
비명을 지르고 싶었습니다..

그날만큼은 바퀴들도 절 도와주더군요..
가끔 얼굴 몇번 들이대며 "나 착하지?"하는 녀석들이 얼마나 대견스럽던지....아주 바쁘지만 않았으면 당장 총을 쏴댔을텐데...아우..-_-+

어쨌든 오늘은 대망의 30일인 것입니다..
(무슨 상관이지??// 무슨 상관이라니.. 후후.. 지금까지 고통의 시간들은 바로 오늘을 위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

오늘은 무슨날?? 좋은날!!!!!

....인 것입니다..

간만에 와서 이런 염장질 해서 죄송합니다...OTL









TO. 달나라 권국님께 :  언제 모일까요??
                                조햏님과 상의한담에 연락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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