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지티·2004. 10. 1. 오전 10:18:47·조회 282
멍하니 가을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구름도 보지요.



유치한 발상같지만, 문득 솜사탕이 떠오르는

맛있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건 가을을 타서 그런가 봅니다.  


궁극의 비상금을 털어 디카를 샀건만, 활용도는 15% 미만.

매일 가지고 다니며 찍으려고 했지만
가방에서 꺼내는 거 자체가 귀찮...

엇그저깬 비둘기 죽은 모습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마침 디카를 안 가지고 왔더라구요. 안타깝게 패스.

근데 징그럽게 비둘기 죽은 사진을 왜 찍지?



아, 가을 타서 그런가 봅니다.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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