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김진섭·2004. 10. 2. 오후 7:14:12·조회 263

잠시만 부탁드립니다.

둘째, 부드러운 관절이 필요하다.
신체를 유지시켜주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는 뼈와 뼈 사이의 관절이다. 우리 몸은 관절을 통해 모든 순환기들이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몸 구석구석에는 거의 움직이지 않아 굳어진 관절들이 많이 있다. 굳어져 있는 관절들을 운동을 통해 부드럽게 해 주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부드러운 몸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얼마전 언론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나이 든 분들이 지출하는 약값중에 '관절염'을 치료하기 위한 부분이 가장 크다고 한다. 젊을 때부터 적절한 운동을 해주어야 건강하고 부드러운 몸을 노년까지 유지할 수 있다.

셋째, 눈, 코, 귀, 입, 목 등 오관을 튼튼히 해야 한다.
오관은 우리 신체가 피부의 보호를 별로 받지 못한 상태에서 바깥 공기와 직접 접촉하는 기관들이다. 따라서 잘못 관리했을 대 금방 탈이 나기도 쉽고 온갖 질병들이 오관을 통해 우리 몸에 침투하게 된다. 오관이 건강하면 축녹증, 편도선, 목감기, 비염 등에서 해방되고 상쾌한 생활을 할 수 있다.

2) 우리의 세포에 남아있는 독소를 제거 하는 방법.
넷째, 잘 배설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보통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해 잘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무엇을 먹느냐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잘 배설하는 것이다. 내장 운동을 통해 내장을 강화시키고 부드럽게 해줌으로써 잘 배설하는 것이 건강에 아주 중요하다. 배설이 잘 안돼서 변비가 생기면 몸에 독소가 남아 건강을 유지하기 힘들다.

다섯째, 깊이 잠잘 수 있어야 한다.

잠을 깊이 잘 수 있는 사람은 하루 종일 활동을 통해 우리의 체내에 축적된 피로물질과 독소들을 깨끗이 순환시켜 다음 날의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6시간만 자면 피로가 풀리는 사람이 7,8시간 잔다면 그 사람은 자기의 시간이라는 생명을 매일 죽이고 사는 것이다. 그런데 6시간을 자야 피로가 풀리는 사람이 5시간만 잔다면 어떻게 될까? 자기의 건강이라는 생명을 하루하루  깍으면서 사는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깊이 잠들어서 짧은 시간 동안 피로를 풀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이다.

3. 바른 삶을 실천할 수 있는 힘

체력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육체를 바르게 지킬 수 있는 힘이다. 최근 사이버 문명이 발달하면서 우리의 육체를 노리는 유혹들이 있다. 지금 시대는 깨끗하게 몸을 지켜야 한다고 얘기해 주는 사람도 적을 뿐 아니라, 우리가 애써 바르게 몸을 유지하려 노력해도 쉽지 않다. 또한 통계에 의하면 청소년 남자 아이의 경우 성(sex)라는 주제를 1시간에 6회 이상 생각한다고 한다. 내적 본능과 이 시대의 외적인 문화가 맞물려서 우리의 몸을 바르게 잘 지키는 것이 어려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자신의 육체를 바르고 깨긋하게 지킬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하고 당므 세대에게도 분명히 가르쳐야 한다. 아무리 5차원 운동법으로 몸이 건강해졌다고 하더라도 그 몸을 함부로 쓰게 된다면 남을 해치고 망치게 되기 때문이다. 진정한 체력이란 건강한 몸을 유지하면서 이 몸을 깨끗하고 바르게 유지할 수 있는 윤리성을 가질 떄 의미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항상 체력을 다룰 떄는 그 몸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논의와 교육이 필요하다.

자기관리 능력

1.자기관리 능력

우리가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삶의 현장에서 마주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을 잘 조절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바로 자기관리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자기관리 능력에서는 네 가지 중요한 분야를 다룬다. 첫째는 시간관리 분야이고, 둘째는 재정 관리 분야이다. 어떤 사람이 돈과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두 가지 요소에서 어떻게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가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셋째는 언어(말)관리 분야이고 넷째는 태도관리 분야이다. 무심코 내뱉는 수만 마디의 말이 결국 우리 내면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 또한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는 말이 있듯이 언어는 실제 우리 삶에서 관계를 조정하는 주요한 수단이 된다. 또한 아무리 그럴듯한 말을 한다할지라도 그 사람이 취하는 태도 여하에 따라 전혀 다른 인격을 접하기도 한다. 언어와 태도는 동전의 양면과 같이 우리가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요소이다.

이 네 가지를 잘 관리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능력을 가치 있는 곳에 사용 할 수 있는 힘'을 갖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다루고 있는 주제는 바로 어떻게 하면 한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하여 행복하고 가치있는 인생을 살도록 도울 수 있는가의 문제이다. 즉, 능력을 극대화하였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의미없는 곳에 사용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힘써 갈고 닦은 자신의 능력을 가치 있는 곳에 사용할 때 그 인생이 아름다운 작품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2. 자유에너지의 창출

1) 효율적인 분배법칙의 원리
우리에게 주어진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대한 훈련이다.
돈은 우리 삶에서 실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아마도 우리가 꺠어있는 시간의 80%는 돈과 관련된 생각을 하는데 보낸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우리는 어떻게 돈을 벌 것이며, 번 돈 중에 얼마나 저축하고 소비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이제 5차원 전면교육에서 제시하는 재정솬리의 몇 가지 원칙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적정한 재정을 투입해 효율을 극대화하기
재정관리에 있어서 적정한 재정을 투입해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일단은 충동적은 구매는 금물이다. 필요하거나, 써야할 곳에 대한 목록을 작성하여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족이 함께 재정에는 최소한의 재정을 투입하고 높은 우선순위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것들을 우선순위로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이 요구된다.

가치있는 일에 돈 쓰기
돈을 쓰는 우선 순위를 결정 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물질을 가치 있는 일에 써야 한다는 것이다. 헛된 곳에 시간을 쓰는 사람이 자기관리능력이 부족한 사람인 것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돈을 보다 가치 있는 것에 사용하는 것은 자기관리 능력의 핵심 요소이다. 이를 위해서는 강한 마음의 힘과 남 중심의 사고체계를 갖고 우리의 세상을 둘러보며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보아야 한다.

2) 태도관리 - 겸손함과 개방성으로 개혁하는 힘을 갖기
5차원 전면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개인의 삶을 극대치까지 올려 주고자 하는 미시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개개인의 변화를 통해 사회와 시대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거시적 요소도 매우 중요하다. 다이아몬드 칼라의 사람은 주위를 변화시킬 줄 아는, 즉 개혁하는 힘을 가진 사람들이어야 한다.

이 세상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사람들 중에 매년, 매월, 매주, 매일, 철저하게 자기의 시간을 관리하고 계획하면서 살아가지 않은 사람들이 없다. 한 사람도 예외가 없었다. 자기를 관리하는 힘은 결국 심력, 체력, 지력, 인간관계 등 모든 면에 골고루 영향을 주게 되어 삶의 효율을 극대화 해준다.

그런데, 주위를 변화시키는 개혁은 언제 이루어지는가? 실력을 갖춘 사람이 겸손히 낮아질 때, 주위의 개혁은 이루어지는 것이다. 보통은 힘(POWER)으로부터 개혁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나폴레옹 같은 쿠데타를 일으킨 사람들의 생각이 그랬다. 또 어떤 기업체 같은 조직을 변화시키는 데에도 파워가 중요하다가 대부분 생각한다. 그러나 역사를 지켜 볼 때, 진정한 개혁은 겸손한 자 그러나 엄청난 실력을 갖춘 자에 의해서만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겸손한 사람은 개방성을 갖기 때문에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다. 사람들이 어느정도 실력이 있고, 높은 자리에 앉게 되면 대부분은 목이 굳어진다. 더 이상 배울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자기보다 더 유능한 사람이 아니면 배울 마음이 없다. 이런 교만한 사람은 더 이상 성장할 수가 없게 된다.

그러나 겸손한 사람은 주위의 누구로부터도 배울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있기 때문에 한없이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만이 주위를 개혁할 수 있는 실력자로서 설 수 있게 되는것이다.

3)인화/섬김, 질서/충성, 열매/실천
이런 겸손함과 개방성이 있는 사람은 삶에 임하는 자세가 다음 3가지로 나타난다. 첫째, 인화와 섬김의 모습이다. 자기를 낮추며 어떤 경우에라도 다른 사람들과 화목을 잃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섬긴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특히 교육의 현장에서 교사가 학생을 섬긴다거나, 혹은 조직 안에서 힘을 가진 사람이 낮은 사람, 힘 없는 자를 섬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섬김의 자세로 교사가 학생을 대하고, 상사가 아랫사람을 대하게 되면 그곳에는 반드시 변화가 있다. 또한 인화의 핵심은 내 것을 먼저 챙기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의 희생으로 부터 온다. 희생과 섬김으로 다가갈 때 어떤 불협화음도 잔잔하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다.

두 번쨰는 질서에 대한 순종과 충성심이다. 섬김과 인화의 미덕을 지닌다고 해서 무질서와 방만함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질서를 지킴과 아울러 윗사람에 대한 순종의 자세를 갖는다. 또한 맡겨진 일과 사람에 대한 헌신과 충성심이 돈독하다.

세 번째는 행동하는 힘이 강하여 어떤 일에 있어서든 열매를 맺는 사람이다. 말만 무성하고, 그 말에 대한 결과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강한 실천력을 통해 자신과 주이를 변화시키는 힘을 갖는 사람이다.

4) 자신의 내적 보화 찾기 - 진정한 적성을 찾는 법
자기일생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적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성이란 가장 큰 성취감을 느끼는 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하는 것과 성취감을 느끼는 일들이 일치한다. 잘하는 일과 성취감을 느끼는 일이 서로 다를때는 좋아하고 잘하는 일 보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일을 선택하고, 아이들도 이런 방향으로 도와주어야 한다.

피아노를 아주 잘 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정작 원하는 것은 생물 선생님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대부분 생물 선생님보다는 피아니스트가 되라고 몰아부친다. 그래서 그 사람이 피아니스트가 되었다고 하자. 겉보기에는 그럴듯한 피아니스트일지 모르지만 만약 그가 원하는 생물 선생님이 되었다면 자기의 직업을 통해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다. 생물 선생님인데 피아노도 피아니스트처럼 잘 친다면 얼마나 멋있고 풍요로운 인생인가?

적성은 그 일을 하면서 큰 성취감을 느끼는 일이다. 그럼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큰 성취감을 갖는지는 알아야 한다.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게 아니다. 많은 기회를 통해서 찾아내는 길 밖에 없다. 이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교육이 해야 할 일이다.

우리 인생은 한 번 밖에 없다. 그 인생을 가장 성취감을 느끼고 마땅히 해야 될 일을 하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그 사람이 바로 행복한 사람이다. 겉으로는 아무리 그럴듯해 보여도 성취감이 없는 일들을 해나가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 부모들의 욕심, 학교, 사회가 요구하는 모습으로 아이들을 밀어 넣고 있다. 아이들은 자기 인생에 있어서 자기에게 주어지고, 나아가 마땅히 누려야 될 것들을 누리고, 해야 할 것들을 사는 것이 당연하다. 주어진 인생을 그 아이에게 가장 잘 맞게 살도록 도와주는것이 우리가 할 일이고 교육이 할 일인것이다.

인간관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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