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간고사 첫날.

도롱뇽·2004. 10. 4. 오후 7:35:46·조회 337
오늘은 중간고사 첫날이었습니다.

성적을 보니....


당분간은 도롱뇽으로 살아야 할듯.. ㅡ_ㅡ;



윤리랑 문학이었습니다만..

문학은 문제를 잘못보고 푼 거이 상당수.. ㅡ_ㅡ;;;

하아.. 실수도 실력이라죠. 그건 어쨌든 어쩔수 없었다 치지만..



윤리는...

윤리는...

핫...핫핫... 인간의 점수냐.... ㅡ_ㅡ;

하긴.. 난 인간이 아니지.



그러니까.. 어떤사상가가 한 말이 나와있습니다..

그것을 읽으면..

이사람이 유교인지 불교인지 도교인지..

도교라면 오두미교인지 황로학파인지 현학자들인지

그정도는 알수 있겠는데요...

정확히 "누구냐!" 를 묻는데는 ..;;;;


ㅡ_ㅡ 장자는 우화이야기가 많아서 구분이 가지만..

"작은생선을 구울때는 뒤집지 말고 그냥 놔두는게 좋다"

고 말한 사람이 누구였는지 생각이 안나는..ㅡ_ㅡ;;;

후우...


아무튼... 사상가를 알아야 하는 문제가 넘 많아서..ㅡ_ㅡ

모의고사랑 비슷하게 생각했던 저는 상당히 낭패를 보았죠...

제길...

다음부터는 교과서 달달 외워주마!


내일은 일본어랑 수학입니다.

수학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한 60점 나오면 대성공일까요)

일본어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