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이로군요~

지티·2004. 10. 6. 오전 9:23:51·조회 281
쌀쌀하네요.

모두 내 추위 사가세요.
반액세일합니다.


..어제는 신발 산다고 인터넷 했습니다, (작심 3시간인가 OTL)

유행타는 신발은 싫어서 그냥 아디다스 슈퍼스타로 낙찰..
가장 무난하디 무난하고 오래신죠.
특히 앞꿈치의 조개고무의 효용성이 대단해...
특히 문워크엔 이만한 신발이 없다죠. 잘 안닳으니까요.

뭐, 폐인에게 가장 적당한 신발이 아닐까.. 하는.

전부터 사려고 찜해놨던 나이키 트레이너가 낙동강 오리알 품절이라.
울고 싶었습니다.


주말에 이노센스를 보러 갈 친구를 구하고 있지만..
오시이 마모루의 철학에 공감할 오타쿠가 불행하게도 없군요.
몇 있던 동지들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으니..

표사주면 가도 그냥은 안 보겠다네요... 샹.
그러니까 괜히 오기가 생기네요..

하긴 제가 봐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는데..
다른 사람은 오죽하겠습니까.
표사주고 욕먹긴 싫으니까요.

뭐, 그냥 속편하게 처음으로 영화 혼자보기에 도전해 볼까..


아, 그건 너무 비참해요 OTL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