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의 아니 유메의 하루 생활

유메·2004. 10. 6. 오후 5:34:31·조회 247
군대 다녀오신 장수 형이 복도에서 만난 저를 끌어 앉았습니다. 담배의 냄세가 구수하군요. 유메가 진지한 표정으로 말합니다.

유메 : 형... 담배는 임신부와 노약자에게 해로워요.

형 : 그... 글지.

유메 : 그러니까 형은 펴도 되요.

형 : ㅡ┏





기숙삽니다. 친구가 손을 쪼물딱 거리면서 유메에게 달려듭니다.

유메 : 꺄악.

친구여. 넌 이미 돌이다.(븍두의 권 풍으로.)

친구 : 주...죽을래?

유메 : 미안... 돈좀 빌려줄래?

친구 : 그게 미안하다는 표시야!!! 얼마?

유메 : 엉. 만원만.

만원을 건내주는 친구

친구 : 이자 꼭 갚아라.

유메 : 너에 대한 사랑이 내 이자야.

친구 : 돈 안 갚는다는... 소리냐?


ㅡ┏ 그렇게까지... 야박한 소리를.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