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과 재수생

유메·2004. 10. 11. 오후 4:01:21·조회 251
이번 9월 모의고사점수 나왔다죠.

대략 학원 전문 담당 선생님들이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역대 최고의 재수생.

역대 최악의 재학생

역대 최악의 영어 난이도.

역대 최고의 수시 비율

역대 최저의 수험생

특히 네번째로 인해 정작 가는 사람은 얼마 없는데 많은 학생들이 수시에 몰두하는 바람에 공부를 역대 최저로 했고, 그것도 얼마전 터진 고교등급제의 영향으로 공부가 손에 안 잡힌다고 들었습니다.(저야 뭐 안 썼죠.  수능 잘 볼라고 맘은 묵었지만 정작 내신이 만족스럽지가 않아서리.)

ㅡㅡㅋ 차이는 좀 나더군요. 모의고사 봄 울 학원이랑 일반 학교랑 언,수, 외는 20점씩 사탐은 40점씩 평균적으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흠. 별로 안 나는군요.(퍼억)

게다가 대성, 종로, 한샘, 코리아에듀 중에서 내세울만한 2만여명의 재수생들만 투입이 되도 상대적으로 재학생들이 피해를 많이 볼 것이라는

이.영.덕 대성연구실장님의 말씀이었습니다.


ㅡㅡ; 뭐. 나로썬 점수가 올랐는지 안 올랐는지 전혀 감이 안 잡히는데다가(주변에선 작년 기준으로 60점 올랐다고는 하는데...) 주변 놈들이 워낙 괴물인 탓에(열라 잘본 시험에서 전체6%일때 절반 약깐 넘었음) 그냥 덤덤합니다.

결론은!!



다들 수능 잘봐요.(거기 손에 들린 흉기는 혹시 안마용?)

ps. 저 도리에요. 아뒤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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