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맥스·2004. 10. 14. 오후 7:01:25·조회 431
날씨가 점점 추워집니다. 아니 춥군요.


그럼
몸조심하세요.

따뜻한 거라도 많이 챙겨드시길.



>.<

그러면서 독서를 하는 것이...ㅋㅋ
재미난 판타지& 무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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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괴이한 이야기지만...외국에서 괴담인데요...

한 여자가 아기를 부모 대신 돌봐주고 있었죠.
일일 보모였나봐요.
그런데 그 여자가 아기부모가 외출나가자...

LSD마약 을 복용했고, 모든 게 환각처럼...환상처럼 보였더라구 하더군요.
그렇게 머리에 '꽃'장식한 ...한 여자는 놀고 있었나보더랍니다.

그러다, 아기부모가 파티중 전화를 했죠. 아기가 잘 있나
알아보려는 거겠죠
그 여자는 그러더랍니다.

"칠면조는 잘 익어가고 있어요."
"네에?"

문득 이상함을 느낀 아기부모는 헐레벌떡 뛰어서...
집으로 향했죠. 아기방을 봤죠.

그런데.
아기는 없었어요.
아기는 어디로 간걸까요?

남편은 그 여자의 말 ' 칠면조' 가 떠올라서
얼른 부엌으로 향했죠. 부엌, 오븐엔 타는 냄새가...


그건,

"오 마이 갓!"

잘 익은 ...아기였던 거죠.




으흐흐...

이게 괴담일뿐이지만, 모방범죄가 안 일어날 보장은 없죠.
근데 LSD마약은 어떤 물건의 형태는 바꾸지 않는다더군요.
새는 새고, 물고긴 물고기.., 가구는 가구...










===엄청 놀랐어요.....잘 익다니. 세상에...



웩.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