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지기 리턴.
웹지기·2002. 4. 26. 오후 4:20:53·조회 177
심혈관 조영술실에서 서성거렸던 2시간은 지옥과도 같았고
모니터에서 두근거리는 외할머니의 심장을 본 순간은
마치 새벽 이슬을 마시는 듯한 상쾌함이 느껴졌으며
'할머니 살좀 어떻게 해봐요.'란 의사의 농담은
내가 지금까지 들은 말들 중 가장 유쾌한 한 마디였다.
오늘 외할머니와의 15일간의 병원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모니터에서 두근거리는 외할머니의 심장을 본 순간은
마치 새벽 이슬을 마시는 듯한 상쾌함이 느껴졌으며
'할머니 살좀 어떻게 해봐요.'란 의사의 농담은
내가 지금까지 들은 말들 중 가장 유쾌한 한 마디였다.
오늘 외할머니와의 15일간의 병원생활을 마치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