셤이란 거 싫엉...글에 포옥 빠지구 싶어랏...!!!

맥스·2002. 4. 27. 오후 4:13:10·조회 161
이러다가 제대로 글이 나올지 참 안타깝군요..

계속된 일상에 쫓기다가 나도 모르게 길을 잃고 말았군요..

어디로 가야할지..온갖 과제에..시험에 시달리다보니

전 머릿속이 텅하니 비는 것 같아요.

어쩌나요 이런 걱정 한두 번 하는 건 아닌데..

넘넘 힘들고 답답해요..

전에 하루에 하나씩 글을 적을 땐 이 일에 매달려왔는데..

글 안 적고 잔 날이 있다면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그런 독한 집착에

시달렸는데..지금의 현실이 너무나 밉군요..지금 글을 쓰려는 데도 여전히

속이 갑갑하고 답답합니다...너무나 많이 쉬어버린 탓일까요? 현실에 너무

시달리니..하루에 써오던 것이 일주일만에 한번씩 쓰는 게 되고....그러다

가..아아 끔찍하군요..정말로 한 곳에 빠져있다는 것은 너무 좋은 일인데..

제가 요즘 왜 이러는지..??결심하기가 그리도 힘들단 말인가? 시험이 끝나

고 결과가 찜찜해도..시험 다 친 기쁨으로 글을 쓰느냐? 아니면 지금 머릿속

으로 세뇌를 시켜 지금....억지로? 글을 쓰게 만드는가? 그것이 문제로다..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글의 매력이 절 잡아당기고 있군여..

근데 셤의 중요성을 제가 모르고 있는 것인지....캬캬..

고뇌로구나..괴롭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