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투리

유메·2004. 10. 18. 오후 5:35:48·조회 336
울 반에는 군대를 갔다오신 경상도 형이 계십니다.

물론 인구 수에 따라 지방생들 중에선 경상도가 젤 많은데요...

문제는 이 형이 완전 토종이라는 겁니다.

말투와 억양은 그야말로 서울권과 비슷하다는 저로썬(자화 자찬이 아니고 저를 비롯한 순천, 광양 권은 이주민이 많아서 사투리를 거의 쓰지 않습니다. 좀 다른 것은 약간 튀는 억양 뿐? 대체적으로 서울 사람들도 헷갈린다더군요. 컨츄린지. 서울놈인지.) 거의 유형문화제로 인식됩니다.


그 구수한 억양과 말투 거참...















무섭습니다. 덜덜.


ㅡㅡ; 왠지 힘이 팍팍 들어간 말투에... 저뿐이 아니라 들어온 선생님들도 겁부터 먹는다는 쿨럭.(게다가 그 형이 얼굴이.... 준수하다고는 못하죠. 흐음... 그래서 압박감이 두배라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