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

크리스탈 에뮤·2004. 10. 18. 오후 5:55:36·조회 334

요즘들어..

제가 학교에서 냐하하~ 라고 웃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웃긴일도 많고 일부러 할 수도 있지만..

왠지 모르게 주위 눈이 더 무서워지는 바람에..

민주주의 사회에 남의 행복을 방해하는 게 말이나 됩니까?

냐하하~ 하고 웃는 것이 제 조그마한 소망이거늘..

뷁!

ps:오늘 제 친구중 한명이 2학년이랑 싸웠습니다. 평소에는 엄청 착하고 싸움과는 거리가 멀 줄 알았는 친구인데 한번 화나니 거의 죽일 듯이 패더군요.. 그리고 집에 갈 때는 미소지으며 '내가 좀 지나쳤나?' 하더군요..
오늘 전, 진정한 다혈질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