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메이커...15권...

유메·2004. 10. 19. 오후 6:12:37·조회 225
친구가 가지고 왔습니다.

스토리도 가물가물하더군요.

딱 펼치는 순간 나온 그대의 모습...









-┏ 새로운 피스 메이커. 이름 기억 안함. 대머리에 빨간 옷이... 왠지 머리 민 아스카가 이랬을 까 하는 증오스런 상상력과 겹쳐지면서. 흐윽. 우욱.

보는 순간 도리의 정신이 머나먼 아스트랄계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훗.

스토리도 멜랑콜리의 진로를 너무 강하게 주어서...

훗. 한때 이거 다 사볼까 했던 저 자신이 무서워지더군요.

ㅡㅍㅡ 보다 덮었습니다. 예전의 그 감칠맛 나던 피스메이커를 느낄 수 없더군요. 흑흑. ㅡ.ㅠ



작가의 의도겠지만 그래도 왠지 저의 구미엔 그다지 들어맞지 않는게... 하아. 이제 또 하나의 소설 목록이 지워질라는군요. 남은건 데모닉 뿐인가. ㅠㅠ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