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일까요.
KIRA.·2004. 10. 21. 오전 2:38:02·조회 141
오랜만에 하늘을 봤습니다.
비록 구름은 사라지고 해는 져버린 어두운 빛의 하늘이였지만요.
별이라도 있을까 했는데 도시의 매연은 그렇게도 매정하더군요.
달도 어느새 져버린 9시의 도시거리.
별이 빛나는 사이를 거리의 네온 사인과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불빛이 채운다 생각하니 어느 한켠으론 씁쓸하기도 하더군요-
상당히 외롭고, 힘드네요.
앞 글에서 밝혔듯, 진짜 기대고 싶은 사람이 필요할지도. (어이, 너 남자야!)
남자라고 기대지 말란 법은 없지 않습니까! (Y만 아니면 되잖아요!)
.. 17세의 가을은 허무하게 지나갈까요?
내기라도 하실래요?
왓왓, 늦었다! 이따가 어떻게 일어나지. -_ㅠ
모두 러블리 데이즈 -!
이 김에 짝사랑 따위 다 고백해버려요!
아차, 안단테 올렸습니다! 봐주실꺼죠? 봐주실꺼라 믿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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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외롭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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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고 기대지 말란 법은 없지 않습니까! (Y만 아니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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