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적~

김진섭·2004. 10. 25. 오후 6:00:23·조회 260

지금은 학원. 10분 빨리와서 자게에다가 끄적거리는中.


(근데, 참 학원이 어두침침하군;;)

베릿이랑 얘기를 하다가 겨울 정모 야그가 나왔는데, 이번 정모는 사람들이 많이 올것을 기대하는 중이랍니다. 내가 대충 짐작한 저번 정모 불참자만 무려 6명. Wow~ (....)

  


아, 그건 그렇다치고. 오늘의 특별한 일은 바로 도 평가! 풀네임은 경기도 학력 성취도 평가. 재가 여기서 무려 전교 1등을 차지했답니다. (와아아아아...... 근데 정작 점수는 94점밖에... 다른 학교는 다 100점 나온다며? -_-;) 그리고 또 나랑 동점이 내 앞자리에 내 친구라는게 놀라운 사실. 중간고사때는 60점대 나오던 놈이 어떻게 도평가에서 90점대가 나올수 있는게냐.





요즘은 머리통이 복잡복잡. 설마 사춘기냐. (......) 어버버버 하면서 아스트랄하고 앞뒤 안가리고 에헤헤~ 하면서 뛰어다니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고 폭동을 일으키고 싶은 요즘의 상태. 확실히 보통은 아니겠죠? (글터에 있었으면서 무슨 보통...)













뭐 어찌됬든-  글터에 온지도 벌써 3년이군요... 흠... 긁적긁적... 실감이 나질 않는구만. (갑자기 무슨 헛소리냐.)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가족처럼 지냈으면 좋겠다는... (~ㅇㅅㅇ)~

추신 - 학원 귀찮다~ 아아아아아아악~ ;ㅂ; 어차피 고등학교 가면 다닐 수 있을지가 의문이긴 하지만..... 스터디 그룹을 결성하신다는 단호한 한마디에 프렛셔를... 꾸에에에엑.

추신 2 - 그래서 글의 요지가 뭘까.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