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다시 쓰다보니,
KIRA.·2004. 10. 26. 오전 1:54:56·조회 266
주인공의 심리상태가 저에게 와닿는 기분, 느끼면 느낄수록 아픕니다.
안단테 보신분은 아시지만, 스타트를 연인을 잃는것으로 시작하는데,
뒤를 쓰면 쓸수록 주인공이 불쌍해 죽겠단거죠. 그렇다고 주인공을 '돌연' 행복하게 할순 없고, 조금씩 진행해나가면서 저역시 괴로움을 느끼는 중이네요.
행복은, 슬픔과 종이 한장 차이라죠.
분명 슬픔은 행복이 있은 후에 있을 슬픔일지도 모르고, 행복도 슬픔의 일면일지 모르죠.
여자친구 다신 안 사귈테야! 라고 외친 제가,
흔들리는군요. 내일 모의고사인데. (흐으)
안단테,, 좀 봐주세요. 꼭 제소설 만이 아니라 다른 분의 소설도.
'독자' 가 없는 소설은 이미 '독' 이란 글자가 빠진 그냥 '서'일 뿐이니.
조회수 안올라가는거 보면 그냥 때리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답니다.
글쟁이의 양식은 조회수. 랄까. (어쩐지 슬프네요)
여튼, 다음 화 기대해주시길.
훗, 절 때려죽이고 싶을 정도로 애절하게 써버릴겝니다.!
아, 제 생일 11월 14일. 우편함 열어둡니다.~(씨익)
P.S - 시,, 나 한편 올려봅니다. 많이 미숙해졌긴 하지만. 뭐,,
봐주세요.(비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