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에 대한 군사적 방향으로 곱씹어보기
KIRA.·2004. 10. 26. 오전 2:01:47·조회 267
매트릭스, 수학 시간에 갑자기 문득 생각난겁니다만,
(저도 아직 못봤어요)
그,, 애니판 보면 '제2의 르네상스'란게 나오잖습니까.
거기서 보면 분명 '인간' vs '로봇' 입니다.
어디까지나 로봇이란, '기계'에 의한 '인간' 의 형태를 한 '기계' 랄까. 여튼 쉽게 그냥 '프로그래밍된 기계'입니다.
여기서 잠깐, '기계'라 하면 '반도체'와 '전력', 즉 '전자기기'를 이용한 구동을 한단 말이죠.
뭐, 자기증식 한단것도 봐주고, 아시모프의 로봇 3대원칙을 다 어긴것도 용서합니다.
.. 어째서, 인간이 그리 쉽게 진걸까.
'인간'이 마지막으로 쓴 비장의 카드가 태양열을 차단 하는거였는데.
정작 비장의 카드는 다른곳에 있었단걸 모르는 '인간'
EMP 임펄스 탄. 이라고 불리던가.
이론은 잘 모르겠지만, 여튼 '기기'나 '전자' 관련은 싸그리 고장낼수 있는, 즉 전자고유파의 신호를 흐리게해서 다른 코드로 연결시키고 과부하 시켜 '펑' 파괴 시키는 탄이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왜 안쓴거야.
실용화가 안되서? 비밀 무기니까 들키기 싫어서?
...전쟁났는데 비밀이고 실용화고 따질거 없이 가져다 퍼붇는게 정석일텐데.
독일의 예를 들자면, 2차대전때 마우스 란 전차를 개발해서. 비밀무기니 실용화니 하다가 못쓰고 내려앉혀버렸죠.
여튼.!
제 견해지만, 매트릭스는 어딘가 이상하다- 랄까나.
언제 한번 봐야겠군요.
일단 Lain 이랑 키노의 여행, 공각기동도 2nd G.I.G. 한번만 더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