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정말 오랜만

시라노·2004. 10. 27. 오전 12:18:49·조회 184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있다는 거

비록 글은 올리지 않지만

맨날 오는 글터이기에 잘 알고 있습니다!

비록, 누군가 시험을 망쳤다거나...재수생활이 힘들다거나...

어이없게 파상풍에 걸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만 해대는....음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잘 지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살고 있냐구요?

뭐, 그대로죠. 아침에 지각을 하거나 겨우겨우 도착~(9:20분까진데...ㅡㅡ;)

1교시때 공부하는 척! 2교시때 책방에 있다가 끝나고 담임 면상보고

come back home!!! 그리고 주유소 알바를 가죠.

갔다와서 집 옆의 책방에서 무료봉사(책 정리 등등....) 해주다가

컴터 잠깐하고 good night~!

....이라는 게 오늘..이 아닌 어제까지의 일정이었죠.

망할!

이런 싹쑤가 노란 xx같은 녀석들이 너무너무 나대는 바람에

드디어 학년 주임이 들고 있어섰다는!!!

덕분에 등교시간은 9:15분. 못 오면 결석!

게다가 의무적으로 3교시까지 있게 한다라....는.........

하아~거참 3교시까지 하면 엄청 싫은데~

어쨌든, 그렇게 됐습니다.

알바는 어떻게 하냐구요? 요번달 즉, 요번주 까지만 하고

사실적인 저의 의무는 끝났다고 봐야죠.

관둔다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매주 금요일은 나올 수 있냐더군요.

마당히 아직까지 구한 알바가 없었기에

나온다고 했지만, 결국 나머지는 free day가 되는 셈이겠죠.

어쨌든, 후련합니다. 비록 오늘 사고를 쳐서 내일 어떻게 될 줄은

모르겠지만요...ㅋㅋ


어쨋든, 3교시 까지 하고 집에 간다...로 되어있더군요

11월부터 그렇게 들어간답니다~ㅎㅎ


아아~ 슬슬 피곤하기도 하고 할 말도 식었으니

이제 그만 써야겠군요. 여전히 다들 잘 지내시구요.

제가 글 안 올린다고 잠수라니 뭐니 하지 마시길.

그럼 오늘은 이만....


피스 1. 운 난 싸이코냐 뭐냐?ㅡㅡ 여튼 잠수는 아니다!

피스 2. 저의 눈은 항상 여러분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크크크크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