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쳤냐? 글터 떠나게-ㅅ-

G·2004. 11. 4. 오후 2:07:42·조회 349
그래도 이번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는데.

아, 구석에 쪼그려 앉아서 반성이라도 해야 될까봐.

모두들 미안해요.

확실히 이번에 내가 화가 단단히 나긴 했지만.

정말 미안한 마음도 있어.

이번일은 나에게도 교훈을 줬으니까.

그래도 이번일은 정말 심했었어.

나 자신도 제어하지 못할 정도였으니까.

웬만해선 다 웃으면서 넘어가지만 이번에는 치욕마저 느꼈으니까.

하지만 서로 웃으면서 이번일은 가슴에 묻어두자.

그게 제일 좋은것 같아.

아직 화가 안 풀린 부분들도 있지만 그건 까놓고 풀게 아니라고 생각해.

내가 스스로 해결해야되겠지.

나도 웹상에선 잘 한건 하나도 없는것 같아.

화가 나더라도 그렇게는 올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정말 부끄럽고 한심해.

정말 미안하다.

아, 그리고 진섭이하고 쿠모에게 진심으로 고맙다.

너네덕에 기분 많이 좋아졌어.

그리고 동주녀석도... 나도 왜 고마운지 몰라-ㅅ-;

글고 나 떠난다고 하지 않았어.

글좀 제대로 좀 봐주면 안돼-_-?

나 떠난다고 쓴것 같지 않은데....

허허.. 척 봐도 보이는구만......ㅉㅉㅉㅉㅉㅉㅉㅉㅉ


참, 리엘이.
언니 걱정해주느라 늘 수고하넹.... 그래도 나 너한테 걱정끼치는 존재 아냐!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