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대략 한시간 남았군요...

유린·2004. 11. 7. 오후 11:10:47·조회 302

11월 7일. 바로 제 생일입니다만..

쬐까 우울하네요...

글쎄 가족중 그 누구도 제 생일을 기억 못했습니다.

물론 저도 말을 안하고 있었지만..

뉴스 날씨 앵커가 '오늘은 절기상 입동으로....' 하니까 어머니왈..

' 입동?(달력을 보시고) 유린아 너 오늘이 생일이었니? '
라고 하시는 겁니다아!!!!!

물론 낮에 아는 사내녀석이 그동안 선물 밷으라고 갈궈서
선물을 받기는 했지만.. 후후..
흐으.. 그러고 보니 가족들한텐 선물 못받았네.. 칫...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