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아에 비감이 하나 떳습니다. 가슴 무거워 지는 군요

크레이지파스·2004. 11. 9. 오후 6:51:23·조회 523
유조아에 비감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추천이랑..
비감 내용..
:
참고로 전 40대의 중년의 나이의 독자 입니다^^
젊을쩍 부터 무협 소설에 심취해서 밤을 새기 일수 였죠. 그러던중 이경영씨의 가즈 나이트란 판타지를 접한 이휴로 열열한 판타지 팬이 됬습니다^^
그리고 유조아 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왔을때는 홈페이지 기능에 대해 무지 햇갈리더군요..^^.. 그런데 추천란의 타이탄 엔지니얼이라는 신기한 소설이 올라와 보았습니다.
이 소설은 크게 두 부분으로 전 나누고 싶군요.
전문성과 먼치킨 가능성
전문성이라고 하면 3회에서 나온 타이탄에 대한 엔진 설명 입니다.
다른 판타지에서는 도저히 찾아 볼수 없는 설명이죠. 저는 처음 그 모습을 보고 정말 신기함과 놀라움이 교차 했습니다.
작가에게 물어본 결과 엔진 설명은 실제로 작가가 자동차 학과를 부설로 배워 썼다는데 감탄이 나올 정도로 잘 꾸몄습니다.
다른 판타지 용자물 같은 경우는 대충 마나를 이용한 기체로 타이탄을 때우기 일수 였거든요
제가 본 봐로 묵향도 최대 출력이랑 설정은 나왔지만 부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부가적으로 없어 항상 그게 뭘까 궁금함을 자아 냈지요
그런데 타이탄 엔지니얼을 보면서 너무 자세하면서도 정말 실제 이런게 존재 할까 하는 헛된 생각 까지 들기도 했죠^^;;
거기에 전체적 흐름은 아직까지 이벤트 성 재밌는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리나 사리사, 리스 이름이 좀 햇갈리는게 문제에다 스토리도 너무 억지로 웃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끔 들지만 그 만큼 재미를 보장하고 있기에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특별히 이 소설의 큰 장점이라고 하면 흡입력 입니다.
별거 아닌 개그물로 오인한 사람들이라면 이 소설을 점점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빠져는 자신을 발견 할겁니다. 거기에 아직은 모르겠지만 미세한 스토리가 큰 변동을 겪는 모습은 보통 소설과는 약간 다른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바로 두번째 먼치킨 가능성 입니다
어떤 타이탄도 만드는지 안밝히고 무조건 드래곤 하트를 이용했다는 건.. 좀 먼치킨 경향이 있습니다. 거기에 글에 오타도 자잘하며 예전 추천에 있던 코멘트를 보니
오타때문에 거슬린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저도 생각하기에는 그건 작가님이 꼭 수정해줘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글이 좋아도 오타가 있으면 그 글에 대해 평가가 저하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 먼치킨은 개인적으로 싫어 합니다..
작가님이 공지에 올리신 말 대로 꼭! 먼치킨은 안쓰신다는 말을 믿습니다. 만약에 그렇게 나오신다면 가장 먼저 등을 돌리는 사람은 접니다.
먼치킨 확률도 다분히 있는 소설이지만 그래도 무언가 색다른게 있기에 전 기다리고 있지요.^^..
아 시간 때문에 이상 비감은 마치겠습니다^^ 그래도 타이탄 엔지니얼은 제가 본 소설 중에 설정도 신선 했고 상당히 기대가 많이 가는 판타지 입니다^^
이상 입니다..

Ps. 중년 판타지 독자.  

상당히 가슴이 무거워 집니다. 기대가 많으면 실망도 많을텐데.. 책임감을 느끼는 파스 입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