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 브레에에엑~

크리스탈 에뮤·2004. 11. 18. 오후 7:47:26·조회 150

오늘 도덕 시간에 슈렉2를 봤습니다.

저희 반에도 속칭 슈렉으로 통하는 애가 한명 있어 웃음 도가니었지요.

그런데 그 친구는 못마땅한지 인상을 찌푸렸습니다. 하긴, 그 녀석은 슈렉이

란 별명 때문에 녹색을 가장 혐오하게 되었지요. 저도 그 친구를 슈렉이리

부르다 이제 안 불러야지 하고 진짜 이름을 부르려고 했는데 갑자기 이름

이 생각나지 않더군요. ㅡ,ㅡ;; 그래서 슈렉이라 했다가 눈에 불이난 그 녀

석의 눈빛에 압도당해 잠시 입을 다물었답니다.













ps:저 오늘 아팠습니다. 아프면 항상 시비걸어오는 녀석들이 더러 있더군요. 정말 때려주고 싶은 것 꾹 참고 마음 속으로 삭혔습니다. 이러다가 진짜 큰 병 걸리는 것 아닌지 몰라...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