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생활,,,,

ldr보ⓥ·2004. 11. 19. 오후 9:50:25·조회 234
에,,, 결론부터 말하면 엿됬습니다,,,,


아침부터 잠자다 발에 쥐걸려서 뒤질뻔 한 것에서부터


환장합니다 아침부터 발에 쥐걸렸는데 선생님들어오셔서 책가질로 가야는데,,


다리에 아무런 느낌이 없고 찌릿 찌릿한 것이 필이 양, 양 팍팍 꽂혀요 ,,


아침부터 재수가 없었는데


점심시간에 축구좀 하는데 제가 왠일로 키퍼를 봤답니다,,,


날라온 공을 잡고 무작정 힘 존나 주고 쳤는데


2학년 선배 면상 후려버렸죠,,,, 참나,,, 성깔같음 쳐버리는건데,,


졸업은 해야죠 -_-;; 키도 나보다 쬐만코 거지같은쉐이가 한대 쳐맞으따고 어무이한테나 이르지 개노무쉐이가 내꺼 사타구니옆을 왜칩니까??


열받고해서 친구한테 -_-;;; 한번 더 그 쉐이 면상에 찍으라고 일러떠니,,,


우정은 강인해요 -_- b


아까 맞은 면상의 반대편을 강인한 킥으로 쒜리버렸죠,,


기분은 좋은데 그녀석 끌려갔습니다,,, 근데 쌈못하는 꼬맹이가 뭘합니까


화장실로 불러가지고 지는 대변보고, 지 대변보는 중에 꼬맹이친구들께서 내친구를 그냥 보네땁니다,,


이러해서 점심시간에 엿되고


나름대로 골드위크라고 기분 좋은 체육시간을 통한 기분 전환을 하려했지만


어떤 시팔님께서 내 발을 거는 바람에 기분 죷되가꼬


싸우려다가 오늘 일진도 안좋고 쳐버리려는 도중에 친구들이 말려서 참았죠,


그렇게 기분 엿되고 짜증 쏠려 죽는데


야자 시간에 이놈의 시팔친구님들께서 시끄랍게 굴어요


실장님께서 나한테 창문좀 치라고 시키길래


그래서 창문좀 치고 닥치라고 할라고 창문으로 움직꺼리는데


오!!!!! 쉬팔!!!!!


그 분의 영감탱이,,,, 지랄같은,,,,


눈 마주쳤는데


벌은 안주고 책가방 싸랍니다,,,


싸라면 못쌀줄 알았나??


기분은 썅같고 내기분 날릴길은 없어서 나까지 합쳐서 친구 세놈데리꼬


학교 나왔습니다,,,


우정은 아름답죠 -_- b


칠판에다가 학생조회하는녀석한테도 조퇴로하라고 일러떠니 한답니다


우정은 강인하죠 -_- b


오늘 교훈 하나얻고 집에서 기분 엿된걸 잠으로 풀렵니다


우정은 아름다와 -_- b C8,,,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