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건 지나치리만큼 무의미하다..... (털썩)

[보리밥]·2004. 11. 23. 오전 10:51:26·조회 257
대.관.절.....

무리지어 돌아다니면 그게 조폭이지 선도부냐?

지나가다 동아리 든 애들한테 후배들이 90도 인사를 하니..

이건 그야말로 조폭의 형세로구나아... (털썩)




봉사시간을 20시간 채워야 한다는 이유로..

선도부인 우리들은 점심시간에 학교순회(?)를 한다.

어제 시작했다.. (털썩)


뭘 하는 거냐고?

1,2,3반 선도부 6명이 모여서....

돌아다닌다..

아무 생각없이 왔다리 갔다리 걸어다니다가..


"아아, 이 일은 너무너무 무의미 해... 시간 낭비인것 같아."

"체육관까지 내려갈까?"

"거긴 너무 멀어"  <-- (대략 50미터 거리)

"그렇지? 그럼 해산!"



이라고 헤어졌다.. ㅡ_ㅡ;

하하하..

한 5분 돌아다녔나?

(......)



이건 지나치리만큼 무의미하다...

시간낭비.. 차라리 영어단어를 외우지. (그것도 무의미해.)





PS. 머리를 길러볼까.. 라고 생각은 하지만

목을 휘감아 오는 머리.. 숱은 좀 많나. 짜증난다고...  ㅡ_ㅡ;

언제나.. 결국 얼마 못버티고 잘라버리고 만다.

뭐 길러본대봐야 학교 교칙상 어깨밑으로 10센티 정도까지밖엔 안된다...

만 서도 그정도 길이이면 머리 감고 말리기가 너무 귀찮다.. ㅡ_ㅡ

밀어버릴까...?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