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록...
김진섭·2004. 11. 24. 오후 3:02:13·조회 189
요즈음의 상태.
'한숨 + 에휴 + 각혈'
이 겨울에 집에서 창문열고 뒹굴고 싶은 심정. 답답하다죠 -_ㅠ... 요즈음 고입 때문에 좀 신경을 써서 그런가봐요..; 적어도 문과계열 지망생 (라고 해봤자 2학년때 판가름 나긴 하지만)이면 국어.영어는 10등안으로 따먹고 들어가야한다는 생각에 -_-... [구시렁구시렁...]
아 줸장 OTL 그렇게라도 해서 일단 선생님들 눈에 들어놔야 뭐가 풀릴것같은 기분이 팍팍 드네요. 그래서 그런지 마음에 축적된 트라우마[뭐라는겨...]로 인해서 왠만큼 무시하고 지나가던 시비에 자꾸 짜증이 난다는... 바로 어제만해도 한놈 썰어버릴까 -_- 라고 생각했다 말았다죠. 이러면 안되는데... 우라코님의 책을 10번 정독해야 정신이 차려질것 같다는 -_-... 아니면 금오신화를 10번 읽기라던가. [...]
어쨌든 요즈음에 재 마음엔 무언가가 꽉 차있는것 같아서 답답하다죠... 가끔은 숨 쉬기도 힘드네요. 쿨럭. 가슴이 아프다, 랄까나.. 이유요? 글쎄요. [긁적]
차라리 눈이라도 왕창오면 거기서 뒹굴면서 '에휴~' 하고 한숨을 내뱉을탠데 말이죠... 음. 이거 눈 올때가 됬는데 눈은 커녕 진눈깨비도 안보이니...; 혼자서 멍 하니 앉아있기도 싫고; [구시렁]
...,.알수없는 요즘 심리상태였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