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신암행어사를..

지티·2004. 11. 29. 오후 5:11:37·조회 323
아무래도 일주일뒤엔 간판 내릴 것 같아서..

그냥 잠깐 나가서 보고 왔습니다.



조기 밑에 누구랑 비교되는 것 같아서 누구랑 봤는지는 비밀... OTL


아무튼 봤습니다.





....근데, 재미가 없군요.

극장판의 퀄리티.. 라고 한다면 글쎄요.

이노센스때문에 눈만 높아졌나요.
원더풀데이즈도 영상하나는 좋았는데..

코믹판 에피소드를 그대로 옮겼기 때문에..
아는 내용이라 지루하게 느꼈는지는 모르겠지만.

움직이는 문수와 산도, 그리고 팬텀솔저만으로 일단은 만족.

하지만 역시 후하게 점수를 줘 봤자 B이상은 못 줄듯 싶습니다.


뭐, 그래도 국내 더빙은 괜찮았습니다.
강수진씨, 김승준씨, 구자형씨.. 배정미씨. 다 유명하신 분들이니..




근데,  불만이라면..


일본에서 만든건 알지만 중간에 나오는 보아의 노래..
왜 일본어로 부른건지.. 보아가 한국어를 못한다면 상관없겠지만.

한국 성우로 더빙을 했으면 음악까지 바꿔야하는거 아닌가요?

역시, 아쉽네요. 어쨌건 우리나라 만화인데.





ps. 결국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큐티하니 극장판(무려 실사).. 구했습니다.
    
     공유를 원하신다면 해 드리죠... 라지만..



      안노 감독님.. 그냥 애니메이션이나 만드세요.. OTL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