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 애니 110편의 압박 ㅡㅡ;;;
푸른바람 BlueWind·2004. 11. 30. 오전 1:21:31·조회 394
소설을 몇번이나 읽었음에도 애니를 다시 보니 정말 재밌네요.
여기까지만 봐야지 여기까지만 봐야지 해도 어느순간인가 다음편을
보느라 시간을 쭉쭉 날리고 있는 자신을 보며;;;
며칠 전엔 이 것 때문에 친구랑 만나기로한 것도 까먹고 있다가 약속을
한시간쯤 늦어버렸다는 ㅡㅡ;; 오늘도 밤을 새고 있네요 ㅎㅎ
정말 은하영웅전설은 삼국지 만큼이나 볼 때마다 생각할 것들을 만들어
주는 듯 합니다. 정말 요즘 이노무 정치 상황을 보면서 민주주의의 폐단에
대해 절실하게 느끼니까요. 동맹군측 양웬리가 외치던 "민중을 위하지 않는
민주주의 정부와 민중을 위해 최선의 정책을 펼치는 전제주의 정부 중 어느
것이 옳은 것일까?" 하는 의문을 하게 되니까요.
소설에 등장하는 수백여명의 인물들 하나하나에 개성이 담겨 있고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 솔직히 삼국지는 실제 역사에 기초라도 했지만
이 모든 인물들이 작가의 머릿속에서 나왔다는 건 정말 감탄할 따름입니다
우리나라 공중파 TV로 방영해도 좋을 것 같은데, 정부에서 아무래도 찔리
는게 많아서 힘들겠죠? (하긴, 수백명의 인물들 더빙하려면 우리나라 성
우진으로는 어림도...)
이제 50여편을 넘어가는 애니~~
끝나는 그날까지 밤을 불태워 보렵니다 ㅎㅎ
여기까지만 봐야지 여기까지만 봐야지 해도 어느순간인가 다음편을
보느라 시간을 쭉쭉 날리고 있는 자신을 보며;;;
며칠 전엔 이 것 때문에 친구랑 만나기로한 것도 까먹고 있다가 약속을
한시간쯤 늦어버렸다는 ㅡㅡ;; 오늘도 밤을 새고 있네요 ㅎㅎ
정말 은하영웅전설은 삼국지 만큼이나 볼 때마다 생각할 것들을 만들어
주는 듯 합니다. 정말 요즘 이노무 정치 상황을 보면서 민주주의의 폐단에
대해 절실하게 느끼니까요. 동맹군측 양웬리가 외치던 "민중을 위하지 않는
민주주의 정부와 민중을 위해 최선의 정책을 펼치는 전제주의 정부 중 어느
것이 옳은 것일까?" 하는 의문을 하게 되니까요.
소설에 등장하는 수백여명의 인물들 하나하나에 개성이 담겨 있고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 솔직히 삼국지는 실제 역사에 기초라도 했지만
이 모든 인물들이 작가의 머릿속에서 나왔다는 건 정말 감탄할 따름입니다
우리나라 공중파 TV로 방영해도 좋을 것 같은데, 정부에서 아무래도 찔리
는게 많아서 힘들겠죠? (하긴, 수백명의 인물들 더빙하려면 우리나라 성
우진으로는 어림도...)
이제 50여편을 넘어가는 애니~~
끝나는 그날까지 밤을 불태워 보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