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컴퓨터실.)

김진섭·2004. 12. 1. 오후 3:00:58·조회 220

컴퓨터실입니다.


어제

새벽 3시까지 공부하다 처잤습니다.

-__ (정작 한건 영어 교과서 다 끝낸거랑 문법책 조금 본거밖에 없다는)


지금 현재 상태는 상당히 짜증도 나고, 화도 나있는 상태지만, 적어도 고입전까진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_- 물론 고입, 기말고사 끝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허나 일단 처리할 일은 후딱 치워버려야죠. 국어,수학,영어, 요주의 과목들입니다. -_-







그런데 [이상한건 오히려 늦게자니 오전수업할때 머리가 맑더군요. 뭐지 이 괴상망칙한 현상은... (...) 아무도 없는 방에서 혼자 불켜놓고 공부하는게 잘 되더군요. 우리 동내가 애들밖에 없어서 조용해서 그런가? (꽤나 시골.) 앞으로도 늦게잘까 생각중이라죠.
















아무튼, 기말고사까지 다 끝나면 공부는 아침에 좀 슥슥 하고 놀 생각입니다. 네. -_- 그럼 기말고사 끝나고 봅시다.







추신 - msn에서 항시 공부中인데, 스피커 작게 해놓으니 말 걸으셔도 안들릴지도 모릅니다. 여러번 연타해주세요.

추신 - 그래도 믿었었는데, 당신 조금만 더 내 예상처럼 나가면 실망하겠어. 내 마음속에서 죽여버릴태니까 알아서 해. 그거밖에 안되는 인간이었나? 더 말하진 않겠어. 내가 시간의 여유를 줄때 정리하는게 좋을꺼야. 당신하고는 왠만하면 트러블 만들기 싫은데 말이지.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