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포그형의 30문 30답 강탈 완료.

『자유™』·2004. 12. 2. 오후 9:57:56·조회 330
이성 30문답

1. 당신의 성별은 무엇 입니까?

..여자였나? 아닌가..남자였나. 아, 여자구나.


2. 지금까지 모두 몇번 이성과 사귀어 보았습니까?

..한번[털썩]



3. 연상선호입니까?연하선호입니까? (남성의 경우 로리지온/누님연방)

아래로 다섯살 위로 세살, 아자.[니마 즐드셈;ㅁ;]
가만, 아래로 다섯살이면 초딩인가?
..아냐 미소년이라면..[꺼져;!]

농담이고, 정말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나이는 숫자에 지나지 않죠.

4. 첫사랑은 몇 살때 해보았습니까?

초등학교 6학년때..그거 올해 초까지 이어졌었는데[피식]
같은 반 아이였죠. 물론 짝사랑[털썩]


5. 현재는 어떤상황입니까? 커플지옥-솔로천국을 믿습니까?

에..올겨울은 춥지 않아요.

커플지옥 솔로천국? 그런걸ㅇㅂㅇ...믿을리가 없잖아요;


6. 이성을 볼때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가치관, 성격. 얼굴은..친구들은 말하더군요, "넌 진짜 얼굴 볼 줄 모르는구나." 뭐 어때요, 제 눈에만 멋지면 됬죠.


7. 당신의 이상형에 대해 살짝 말해 주세요.

에에, 이상형이라..
없어요 그런거. 정말인데[털썩] 꼭 고르라면 외형은 셋쇼사마[야;!!!], 성격은 유키?


8. 이런 사람이 있으면 사귀고 싶다! ..라는 것이 있다면, 간단하게 말씀해주세요.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사귀고 싶은 마음이 나질 않아요. 사랑에도 조건이 필요한가요?


9. 당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웃음)

첫사랑만 5년이라니까요?[씩]


10.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결혼을 꼭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결혼이라.. 인간이 고안해낸 제도중엔 가장 쓸만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꼭 해야하는가..죽어도 하기 싫다는데 해야할 이유 없고, 죽어도 하고싶다는데 못할 이유 없다고 생각해요.


11. 결혼을 하게 된다면, 최우선으로 고려하는것은 무엇입니까?

평생을 함께 해도 좋을정도로 믿을만한 사람인가.[신뢰도]


12.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하고싶은 일이 있나요?

음.. 밥해주고[..먹고 죽으라고;?], 잘때 이불 제대로 덮어주고. 그런거요.


13. 이런 이성만큼은 꼴불견이다...싶은 것에 대해 이야기 해 주신다면?

꼴불견..음.. 도끼병 있는 사람.


14. 당신은 이성을 친구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성끼리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말한게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말을 처음으로 한 사람을 어리석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15. 헤어진 연인과 친구가 되는 일은, 가능할까요?

아직 안겪어봐서 모르겠네요.


16. 누군가를 짝사랑 해 본적 있으십니까?

..첫사랑이 짝사랑, 두번째 사랑이 짝사랑. [털썩]


17. 아이돌 스타나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등등을 현실속에서도 실제로 좋아하고 사랑해 본 적이 있나요?

..제가 아이돌스타, 또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속 캐릭터라면
가능할지도 모르는 이야기로군요.


18. 사귀는 관계에 있어서, 스킨쉽의 한계는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십니까?

음.. 그거야 마음먹기 나름이겠지만, 포옹정도는 뭐 괜찮다고 보는데요.


19. 계약연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니마 장난하삼  ┓-?"


20.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동거할 의향이 있습니까?

동거라는 걸 그리 좋게 생각하진 않아요.
법적구속력이 없는 상태로는 왠지 불안하니까.


21. 사랑때문에 눈물 흘려본 적이 있으십니까?

..상당히.
[피식]바보같죠?


22. 지금 혹시 마음속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으십니까? 혹은 호감을 가지고 있다거나...

마음속에만 두고있지는 않죠.


23. 고백했다가 채여보신 적 있으신지...

..한번은 채였고, 한번은 너무 애매해서 먼저 지쳐 떨어졌어요.[중얼]


24. 삼각관계를 겪어보신 적은? (꼭 사귀는 것이 아니더라도...친구와 함께 똑같은 사람을 좋아했었다거나..)

4각 관계는 겪어봤는데요^^; 3각관계는 아직..


25.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 좋아해 보신적이 있나요?

음.. 2살[만으론 1살인가] 차이나면 많이 나는거에요?


26. 만약 연인을 사귀게 된다면, 그사람의 과거라던가....예전의 사귀었던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실 것입니까?

전 그리 신경쓰지 않아요. 가끔, 그 사람이 과거의 연인 이야기를 한다면
좀 힘들긴 해도..


27. 만약, 당신의 연인이나 배우자가 바람을 피게 된다면 어떻게 조치하실 겁니까?(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 연인이나 배우자가 없더라도 상상해서 재미있게 대답해주세요.)

..만약에 돌아오지 못할 만큼 그 사람에게 빠져있는 상태라면..
보내줘야죠, 어쩌겠나요.


28. 지금까지 연애 혹은 누군가를 좋아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음..위에서 말했던 4각관계.
제가 아끼는 동생(A)가 있고, 제 친구녀석(B)이 그 애와 사귀는 중이었죠.
전 그 친구를 좋아했었구요. 그 사실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어요.
그리고 또 한 동생(C)이 있었는데, 그 애가 B를 좋아하더라구요?
그 사실을 A가 알고선, 그 둘이서 제게 고민을 이야기하는거에요,
"언니, 우린 둘다 B오빠가 좋아. 우리 어쩌면 좋지?"
..꽤 힘들었죠.[피식] 착한척도 분수껏이지, 힘들어서 그 고민을
어떻게 들어줄 수 있겠어요? 결국엔 뭐, 넷다 허무하게 끝났지만요.


29. 당신에게 있어 사랑(혹은 이성이라던지...사귐이라던지,결혼에 대해)은 어떤것인지. 간략하게 정의한다면?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에 상당하는 것을 버릴 줄 알아야 하죠?
사랑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사랑을 유지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져줄줄도 알아야하고, 싫은 것도 참을 수 있어야 하고, 이해해줄 수도
있어야 하고...
꽤 많은 것을 알게 해주었죠.


30. 이 설문을 하면서 대답하신 답변들의 정확도....내지는 소감 한말씀.

정확도, 그런게 필요한가요?
전 제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털어놓았는데 말이에요.

뭐..소감이라면.
요즘 잊고 있었던 사실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정도.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