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문 30답이라..
현이·2004. 12. 2. 오후 11:20:23·조회 351
1. 당신의 성별은 무엇 입니까?
당연히 남자!
2. 지금까지 모두 몇번 이성과 사귀어 보았습니까?
.. 0..OTL
3. 연상선호입니까?연하선호입니까? (남성의 경우 로리지온/누님연방)
글쎄. ... 진지하게 생각 해 본적 없어서.. 연상이 나을까?
4. 첫사랑은 몇 살때 해보았습니까?
작년
5. 현재는 어떤상황입니까? 커플지옥-솔로천국을 믿습니까?
무슨 말이죠? 솔로입니다.
6. 이성을 볼때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글쎄요. 요즘 들어 미소를 보게 되더군요. 미소가 예쁜 여자가 좋은 것 같아요. 미소가 예쁘면서.. 성격 나쁜 여자 별로 못 본 것 같네요. 하하.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입니다;
7. 당신의 이상형에 대해 살짝 말해 주세요.
미소가 예쁜 여자.
8. 이런 사람이 있으면 사귀고 싶다! ..라는 것이 있다면, 간단하게 말씀해주세요.
뭐랄까.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와서 못 견뎌서 그냥 웃고 마는, 그런 여자 였으면 좋겠네요. 하하.
9. 당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웃음)
없어요(단호). 전 무조건 일편단심입니다. 설사 여자친구가 있는데 다른 여자한테 눈을 빼앗길 것 같더라도, 전 무조건 제 자신에게 최면을 걸 겁니다. 저를 먼저 배신하지 않는 한은 저도 배신 하지 않습니다.
10.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결혼을 꼭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고. 하지만 이혼은 반대예요. 이혼 할 결혼따위 하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군요. 결혼은 어떻게 말해도 축복받아야 할 성스러운 예식입니다.
11. 결혼을 하게 된다면, 최우선으로 고려하는것은 무엇입니까?
글쎄요. 마음일까요?
12.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하고싶은 일이 있나요?
겨울바다 보러 가고 싶어요. 연인과 겨울바다 보러 가서 서로 사랑을 속삭이는 일... 어릴 적 부터 해 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네요.
13. 이런 이성만큼은 꼴불견이다...싶은 것에 대해 이야기 해 주신다면?
데이트를 할 때 남자가 돈을 다 내야 한다는 여자.. 제 친구가 그러길 여자랑 데이트를 하면 3번은 남자가 내고 1번은 여자가 낸다고 하더군요. 더불어 돈 없으면 여자 못 사귄다는 이야기도..
그럴 바에는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나을 듯 싶군요.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남자가 다 내야 한다면 남자가 돈이 없으면 찰 수 있다는 말 아닌가요.
14. 당신은 이성을 친구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친구로 할 수 있죠. 못 할 것도 없지 않나요? 연인사이까지 발전 할 정도는 아니지만 친구로서 같이 노는 이성이 몇 있긴 있습니다.
15. 헤어진 연인과 친구가 되는 일은, 가능할까요?
... 글쎄요.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저 라면.. 힘들 것 같네요. 하하. 남이 배신하지 않는 이상 저는 배신하지 않는 성격이라.. 그만큼 배신 당하면 충격이 크죠. 그리고 그 만큼 후유증이 심하고.. 다시 만나기가 힘들죠. 하하.
16. 누군가를 짝사랑 해 본적 있으십니까?
첫사랑 - 짝사랑. 고백해 본 적이, 하하. 웃기군요. 아직까지는 첫사랑만 있습니다.
17. 아이돌 스타나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등등을 현실속에서도 실제로 좋아하고 사랑해 본 적이 있나요?
글쎄요? 그런 쪽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기는 하지만.. 사랑한다? 어감이 웃기네요. 그냥 좋아하는 정도입니다.
18. 사귀는 관계에 있어서, 스킨쉽의 한계는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십니까?
...사귀는 단계라? 경계가 조금 애매모호합니다. 결혼 전 까지라면 키스까지는 괜찮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결혼성관계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19. 계약연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계약 연애요? 그런 걸 왜 하죠?
20.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동거할 의향이 있습니까?
동거요? 글쎄요. 전 조금 그럴 것 같군요. 동거도 나쁠 것 같진 않습니다만.. 동거 할 거면 차라리 결혼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동거는 어정쩡한 자리 아닙니까. 부부도 아니고 그렇다고 친구도 아닌.
그리고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아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21. 사랑때문에 눈물 흘려본 적이 있으십니까?
속앓이 한 적은 있죠. 눈물 흘려본 적은 없습니다.
22. 지금 혹시 마음속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으십니까? 혹은 호감을 가지고 있다거나...
하하. 첫사랑. 아직까지 잊지 않고 있습니다.
23. 고백했다가 채여보신 적 있으신지...
하하. 첫사랑. 묻어 뒀다니까요.
24. 삼각관계를 겪어보신 적은? (꼭 사귀는 것이 아니더라도...친구와 함께 똑같은 사람을 좋아했었다거나..)
첫사랑뿐입니다. 아직까지는. 설마 첫사랑이 삼각관계라는 말은 아니겠죠? 저 혼자 그냥 좋아한 거예요. 하하.
25.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 좋아해 보신적이 있나요?
그 좋아했다.. 라는 것이 이성으로써라면 없구요. 다른 의미로라면, 누구였더라. 중3때 담임선생님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학교 선생님 중 에서 가장 먼저 저를 믿고 저를 밀어줬던 분이세요. 하하.
26. 만약 연인을 사귀게 된다면, 그사람의 과거라던가....예전의 사귀었던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실 것입니까?
신경쓰지 않아요. 과거는 과거고 현재는 현재입니다. 현재를 보지 못하고 과거에 얽매인다면 미래로 발전 못 하죠. 그리고 과거에 사귀었던 남자가 나타나서 저와 연인을 괴롭힌다면, 연인에게 단호하게 대처하라고 할 겁니다. 연인을 믿을 거니까요.
27. 만약, 당신의 연인이나 배우자가 바람을 피게 된다면 어떻게 조치하실 겁니까?(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 연인이나 배우자가 없더라도 상상해서 재미있게 대답해주세요.)
글쎄요. 대화 할 겁니다. 혼자서 꿍해서 고민하는 것 보다는 아무래도 직접 둘이서 대화하는 것이 낫겠죠. 이혼이요? 절대 안 해요. 하하. 만약 대화해서 헤어지지 못할 관계라면 그대로 인정해 줘야지요. 단. 가정에 신경을 확실히 쓰도록 하구요. 바람 피더라도 저 한테 허락받고 피게 할 거예요.
28. 지금까지 연애 혹은 누군가를 좋아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글쎄요. 에피소드라. 처사랑이었던 여자가 누구에게 씹히는 것이 싫어서 그 사람이 첫사랑을 씹었던 이야기, 죄다 첫사랑에게 들려줬던 일이 있네요. 괜히 제가 끼어들었다가 "누가 누구를 좋아한데" 이런 식의 소문이 나는 것이 두려워 당사자에게 직접 말해줬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제 마음을 숨겼던 것 같고.
어떻게 보면 비겁하지만.. 당시로서는 저 한테 가장 최선의 방법이었다고 할까요? 하하. 그리고 힘들때 흑기사로 자청해서 도와줬었는데,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 지 새삼스레 궁금해 지네요.
29. 당신에게 있어 사랑(혹은 이성이라던지...사귐이라던지,결혼에 대해)은 어떤것인지. 간략하게 정의한다면?
어려워요. 아직 첫 사랑밖에 없는 저 한테는 사랑이라는 정의를 말하라는 것이. 다만 느낀대로라면, 가슴이 두근거림. 못 보면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느낌.. 정도랄까요?
30. 이 설문을 하면서 대답하신 답변들의 정확도....내지는 소감 한말씀.
정확도라니요? 질문이 어설프네요. 제 나름대로 확신이 있으니 답변을 한 거 아닙니까. 정확도라고 한다면 100%라고 말하고 싶군요.
그리고..
보통 고백하라, 고백하라, 말로는 잘 한다지만 직접 마주치니 정말 힘듭니다. 제 성격이 못되먹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막상 고백하려고 하면은
"날 거절하면 어떻게 하지? 그래서 관계가 서먹해지면? 안돼. 차라리 이 상태로 친구로 지내는 것이 나을까?" 라는 별의별 생각이 다 들게 되고
모든 경우의 수를 따진 다음 가장 안전한 방향으로 향하게 되더군요. 모험보다는 현상유지로요.
지금 와서는 만나지도 못하는 처지라 이렇게 될 바에야 차라리 그 때 속 시원하게 고백이나 해 볼걸, 하는 후회가 강하지만, 하하.
모르죠. 고백 했었으면 차라리 그 때 고백 하지 말걸, 이라는 후회가 들었을지도.
사람 마음이란 정말 몰라요.
당연히 남자!
2. 지금까지 모두 몇번 이성과 사귀어 보았습니까?
.. 0..OTL
3. 연상선호입니까?연하선호입니까? (남성의 경우 로리지온/누님연방)
글쎄. ... 진지하게 생각 해 본적 없어서.. 연상이 나을까?
4. 첫사랑은 몇 살때 해보았습니까?
작년
5. 현재는 어떤상황입니까? 커플지옥-솔로천국을 믿습니까?
무슨 말이죠? 솔로입니다.
6. 이성을 볼때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글쎄요. 요즘 들어 미소를 보게 되더군요. 미소가 예쁜 여자가 좋은 것 같아요. 미소가 예쁘면서.. 성격 나쁜 여자 별로 못 본 것 같네요. 하하.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입니다;
7. 당신의 이상형에 대해 살짝 말해 주세요.
미소가 예쁜 여자.
8. 이런 사람이 있으면 사귀고 싶다! ..라는 것이 있다면, 간단하게 말씀해주세요.
뭐랄까.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와서 못 견뎌서 그냥 웃고 마는, 그런 여자 였으면 좋겠네요. 하하.
9. 당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웃음)
없어요(단호). 전 무조건 일편단심입니다. 설사 여자친구가 있는데 다른 여자한테 눈을 빼앗길 것 같더라도, 전 무조건 제 자신에게 최면을 걸 겁니다. 저를 먼저 배신하지 않는 한은 저도 배신 하지 않습니다.
10.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결혼을 꼭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고. 하지만 이혼은 반대예요. 이혼 할 결혼따위 하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군요. 결혼은 어떻게 말해도 축복받아야 할 성스러운 예식입니다.
11. 결혼을 하게 된다면, 최우선으로 고려하는것은 무엇입니까?
글쎄요. 마음일까요?
12.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하고싶은 일이 있나요?
겨울바다 보러 가고 싶어요. 연인과 겨울바다 보러 가서 서로 사랑을 속삭이는 일... 어릴 적 부터 해 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네요.
13. 이런 이성만큼은 꼴불견이다...싶은 것에 대해 이야기 해 주신다면?
데이트를 할 때 남자가 돈을 다 내야 한다는 여자.. 제 친구가 그러길 여자랑 데이트를 하면 3번은 남자가 내고 1번은 여자가 낸다고 하더군요. 더불어 돈 없으면 여자 못 사귄다는 이야기도..
그럴 바에는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나을 듯 싶군요.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남자가 다 내야 한다면 남자가 돈이 없으면 찰 수 있다는 말 아닌가요.
14. 당신은 이성을 친구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친구로 할 수 있죠. 못 할 것도 없지 않나요? 연인사이까지 발전 할 정도는 아니지만 친구로서 같이 노는 이성이 몇 있긴 있습니다.
15. 헤어진 연인과 친구가 되는 일은, 가능할까요?
... 글쎄요.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저 라면.. 힘들 것 같네요. 하하. 남이 배신하지 않는 이상 저는 배신하지 않는 성격이라.. 그만큼 배신 당하면 충격이 크죠. 그리고 그 만큼 후유증이 심하고.. 다시 만나기가 힘들죠. 하하.
16. 누군가를 짝사랑 해 본적 있으십니까?
첫사랑 - 짝사랑. 고백해 본 적이, 하하. 웃기군요. 아직까지는 첫사랑만 있습니다.
17. 아이돌 스타나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등등을 현실속에서도 실제로 좋아하고 사랑해 본 적이 있나요?
글쎄요? 그런 쪽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기는 하지만.. 사랑한다? 어감이 웃기네요. 그냥 좋아하는 정도입니다.
18. 사귀는 관계에 있어서, 스킨쉽의 한계는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십니까?
...사귀는 단계라? 경계가 조금 애매모호합니다. 결혼 전 까지라면 키스까지는 괜찮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결혼성관계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19. 계약연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계약 연애요? 그런 걸 왜 하죠?
20.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동거할 의향이 있습니까?
동거요? 글쎄요. 전 조금 그럴 것 같군요. 동거도 나쁠 것 같진 않습니다만.. 동거 할 거면 차라리 결혼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동거는 어정쩡한 자리 아닙니까. 부부도 아니고 그렇다고 친구도 아닌.
그리고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아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21. 사랑때문에 눈물 흘려본 적이 있으십니까?
속앓이 한 적은 있죠. 눈물 흘려본 적은 없습니다.
22. 지금 혹시 마음속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으십니까? 혹은 호감을 가지고 있다거나...
하하. 첫사랑. 아직까지 잊지 않고 있습니다.
23. 고백했다가 채여보신 적 있으신지...
하하. 첫사랑. 묻어 뒀다니까요.
24. 삼각관계를 겪어보신 적은? (꼭 사귀는 것이 아니더라도...친구와 함께 똑같은 사람을 좋아했었다거나..)
첫사랑뿐입니다. 아직까지는. 설마 첫사랑이 삼각관계라는 말은 아니겠죠? 저 혼자 그냥 좋아한 거예요. 하하.
25.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 좋아해 보신적이 있나요?
그 좋아했다.. 라는 것이 이성으로써라면 없구요. 다른 의미로라면, 누구였더라. 중3때 담임선생님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학교 선생님 중 에서 가장 먼저 저를 믿고 저를 밀어줬던 분이세요. 하하.
26. 만약 연인을 사귀게 된다면, 그사람의 과거라던가....예전의 사귀었던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실 것입니까?
신경쓰지 않아요. 과거는 과거고 현재는 현재입니다. 현재를 보지 못하고 과거에 얽매인다면 미래로 발전 못 하죠. 그리고 과거에 사귀었던 남자가 나타나서 저와 연인을 괴롭힌다면, 연인에게 단호하게 대처하라고 할 겁니다. 연인을 믿을 거니까요.
27. 만약, 당신의 연인이나 배우자가 바람을 피게 된다면 어떻게 조치하실 겁니까?(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 연인이나 배우자가 없더라도 상상해서 재미있게 대답해주세요.)
글쎄요. 대화 할 겁니다. 혼자서 꿍해서 고민하는 것 보다는 아무래도 직접 둘이서 대화하는 것이 낫겠죠. 이혼이요? 절대 안 해요. 하하. 만약 대화해서 헤어지지 못할 관계라면 그대로 인정해 줘야지요. 단. 가정에 신경을 확실히 쓰도록 하구요. 바람 피더라도 저 한테 허락받고 피게 할 거예요.
28. 지금까지 연애 혹은 누군가를 좋아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글쎄요. 에피소드라. 처사랑이었던 여자가 누구에게 씹히는 것이 싫어서 그 사람이 첫사랑을 씹었던 이야기, 죄다 첫사랑에게 들려줬던 일이 있네요. 괜히 제가 끼어들었다가 "누가 누구를 좋아한데" 이런 식의 소문이 나는 것이 두려워 당사자에게 직접 말해줬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제 마음을 숨겼던 것 같고.
어떻게 보면 비겁하지만.. 당시로서는 저 한테 가장 최선의 방법이었다고 할까요? 하하. 그리고 힘들때 흑기사로 자청해서 도와줬었는데,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 지 새삼스레 궁금해 지네요.
29. 당신에게 있어 사랑(혹은 이성이라던지...사귐이라던지,결혼에 대해)은 어떤것인지. 간략하게 정의한다면?
어려워요. 아직 첫 사랑밖에 없는 저 한테는 사랑이라는 정의를 말하라는 것이. 다만 느낀대로라면, 가슴이 두근거림. 못 보면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느낌.. 정도랄까요?
30. 이 설문을 하면서 대답하신 답변들의 정확도....내지는 소감 한말씀.
정확도라니요? 질문이 어설프네요. 제 나름대로 확신이 있으니 답변을 한 거 아닙니까. 정확도라고 한다면 100%라고 말하고 싶군요.
그리고..
보통 고백하라, 고백하라, 말로는 잘 한다지만 직접 마주치니 정말 힘듭니다. 제 성격이 못되먹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막상 고백하려고 하면은
"날 거절하면 어떻게 하지? 그래서 관계가 서먹해지면? 안돼. 차라리 이 상태로 친구로 지내는 것이 나을까?" 라는 별의별 생각이 다 들게 되고
모든 경우의 수를 따진 다음 가장 안전한 방향으로 향하게 되더군요. 모험보다는 현상유지로요.
지금 와서는 만나지도 못하는 처지라 이렇게 될 바에야 차라리 그 때 속 시원하게 고백이나 해 볼걸, 하는 후회가 강하지만, 하하.
모르죠. 고백 했었으면 차라리 그 때 고백 하지 말걸, 이라는 후회가 들었을지도.
사람 마음이란 정말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