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악!!!

현이·2004. 12. 5. 오후 1:06:35·조회 146

새벽 5시까지 컴퓨터 하고 깜빡 잠이 들었나 봅니다!


자고 있는데 핸드폰이 띠리리리리링!!


막 자고 일어나서 그런지 눈이 상당히 침침해져서 핸드폰 액정이 뜨는 발신자 이름이 잘 안 이더군요. 당시에는 "김..." 밖에 안 보여서 그냥 받았습니다.

받고 나자 상당히 익숙한 목소리. 교회 선생님이더군요. 제가 받으니까
"오늘 교회 안 올거니?"
-ㅁ-;; 전 이 소리 듣고도 머리가 잘 안돌가
"에, 선생님이 이 시간에 왠 전화예요?"

아마도 당시에 머리가 새벽 6시로 인식하고 있었나 봅니다;;

선생님의 반문이 이어지고, 진짜 화들짝 놀랐습니다; 10시라니이잇!!;;;


;

어쩔 수 없이 오늘은 교회 못 갔습니다. 흐윽.._ㅠ;


다음주에 가서; 두배로 드려야지- 쿠울;;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