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설정] " 가르시안 " ( 카일)
쿠쿠·2002. 5. 17. 오후 4:59:06·조회 231
&카일&
카일.
그의 정체는 " 어둠의 신 " 을 숭배하는 상급 사교계열, 네크로멘서.
어느 날, 노로스 제국의 대영주 " 발리안 " 암살하러 그의 성안으로 침투했는데
가르시안이 쏘는 화살에 정신을 잃었다.
그가 깨어나보니, 그는 가르시안 만의 공간인 " 가르시안 포탈 " 이라는
곳에 있었으며, 기꺼이 그의 힘을 계승받는다.
그의 성격은 사교계열에서는 차갑기로 유명한 네크로멘서.
네크로멘서들의 성격은 당연히 차갑다고 하지만, 그는 다르다.
왜냐하면, 그는 네크로멘서들과는 상대가 안되는, 차가운 성격을 지녔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그렇고 그런 사정이 있었다.
자신이 네크로멘서가 되었을 때 보다 1년 앞선 그 날..
여전히 그와 그의 약혼자인 사람과 함께, 데이트 중이었다. 그들은
변함없이, 사랑에 푹~ 빠져있는 연인이었다. 어쩌면 미쳤다고 볼 수있을
정도로 사랑.. 그렇게 그들은 가난했던 옛날들은 지워버리고, 열심히
살기위해, 하늘에 맹세했다. 그들의 결혼식이었다.
그들의 결혼식에는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으나, 그들을 지켜보는 단 하나의
생명체가 있었다.
하지만 그 생명체는, 이들의 결혼식을 축하해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 불행의 씨앗 " 을 심어줄 생명체..
결국, 그 생명체는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카일을 잡더니만 멀리 집어던졌다. 그 충격에 카일은 그만 정신을 잃고말았고, 그의 결혼상대인 여자는
그 생명체의 손에서 나오는 이상한 액체들을 강제로 먹은 후..
퍼엉!
요란하게 나는 소리에,., 그만 그녀의 몸은 없어지고 만다.
그녀가 처참하게 죽은 한참 뒤..
카일은 정신을 차리자, 그 생명체와 그녀를 찾았지만, 그들은 이미 없어지고 말았다. 하지만 그의 시야에 보이는 작은 종이한장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었다.
카일은 그것이 물에 빠지기 직전에, 다행스럽게 잡아서 천천히 읽어보았다.
- 카일, 너의 반쪽인 그녀는 나의 손에 죽었다. 크크크.. 근데 왜 그녀의
시신이 없냐고? 아마도 이 쪽지를 보면서 찾고있겠지.. 크크크..
하지만 그녀는 찾아봤자 없을껄? 왜냐하면, 내가 그녀를 시신도 없게
만들어 버렸거든..!! 크하하하! 나의 여자를 가로채다니, 감히
대영주 발리안의 처를 빼앗아가다니! 복수를 하고 싶거든, 오거라.
겁 쟁 이 카 일 이 여.. -
- 대영주 발리안 -
이 쪽지를 보자, 그의 성격이 차갑고, 또 차갑고, 또 차가운 성격으로
변화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대영주를 죽일 수 있는 힘이 없었고, 그래서 그는
조금의 수련 끝에, 네크로멘서가 됀다.
그렇게, 그렇게 카일의 복수는 시작된 것이다.
가르시안의 힘을 계승받아서..
저주받을 정도로 강한 " 파괴의 힘 "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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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오늘은 카일에 대해서 했군요, 내일은 쓸 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