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맥스·2004. 12. 7. 오후 5:57:36·조회 267
...다들 시험이로군요.

어제 가스보일러가 맛이 가서..물이 새서...,
하여간 완전 고장이랍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린나이~~로 달았죠.

아빠가 돈은 없다없다 그러셨지만...
사실 달긴 잘했다봄.

예전 가스보일러는 겨우1~2년남짓이었는데 고장, 그래서 아빠가 무지 열받으셨죠. 후..., 돈도 마니주고 재대로 기능도...노우!
그래서인지 예전엔 가스보일러라기보다...
물데우기 기능이랄까나.
그래서 따로 두툼한 이불과 가스난로 및 전기온돌판 등을 사용했죠. 그러니 두세배 돈이 든셈.
자세히 몰랐으니까. 그땐 아마도 너무 간단하게 생각했죠.

우리아파트가 원래 추우니까.
좋은 점도 있지. 여름에도 추우니까.
음...겨울에도 춥다는 게 문제긴 해...라고 생각했죠.



ㅎ후후,
바보같았던. ㅋㅋㅋ
하하하...캬캬.


하여간 오랜만에 따스한 방바닥...입니다. 우와우와...

멋집니다. 새로이 실감합니다. 그 C.f의 의미를...

"이번 겨울에 아버님댁에 보일러 놔 드려야 겠어요...."---라는...

오옷. 감동입니다.




>.<! 뭐, 그렇단 거죠.


아직 실내온도가 덜 올라서, 손은 시렵. 조금 더 있음 따스해질거야...ㅋㅋ



-,-;;;
잘 지내시죠?
모두들 감기조심.
따뜻한 허브차라도...원샷!!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