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은 학교안에서만 선생입니까?-
슈비·2002. 5. 18. 오후 3:55:09·조회 284
안녕 하세요. 슈비 입니다.
오늘 제 초카와 자전거를 타다 조카가 자전거 바퀴에 발 뒷굼치가
끼어 심하게 다쳤습니다. 다행히도 아킬래스건은 다치지 않아 3일 정도만
입원하면 퇴원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전 오늘 두가지 상처를 받았습니다.
하나는 제 조카를 다치게 했다는 죄책감. 또 하나는 그동안 선생님이라는
존칭을 써가며 존경해오던 사람들이 사실은 존경받을 만한 일말의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라는 것 입니다. 그동안 선생이라며 믿고 따라오던 그 모든것
이 부질없는 짓거리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제 조카는 뒷굼치가 굉장히 심하게 찟어져 울고 있었고. 자전거는 옆에
쓰러져 있는 상황 이었습니다. 전 이런 일은 처음 당해 보는 지라 경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곧 정신을 가다듬어 주변의 매형집을 생각해 내었고
우선 자전거를 세우려 했습니다. 하지만 쓰러진 자전거는 조카를 앉고 있는
손으로는 세우기 힘들었고. 힘이 붙였습니다. 마침 앞쪽에서는 일학년때
담임선생님이 걸어오고 있었고. 그 옆에는 일본어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담임선생님이 묻더군요.
'어우~ 왜그래?'
'아.. 네... 조카가 다쳤어요.'
'그래? 조심해야지...'
하고는 갈길을 가버리는 겁니다.
너무 황당했고. 때려 죽이고 싶었습니다. 결혼도 했고. 곧 있으면 애아빠가
될 사람이 하는 말이 그거 였습니다. 조카가 다치지만 않았었더라면
정말 때려 죽여버렸을것 같습니다. 생판 모르는 사람도아니고. 같은 학교
스승, 제자사이 입니다. 아침에 교문앞에서 매일 보고 이야기 하고. 인사를
합니다. 스승의 날이라고 찻아뵈기 까지 합니다. 자전거를 못일으켜서 낑낑
대는 제자... 그리고 앉고 있는 조카는 아프다고 울고있는데. '그래? 조심해
야지...'?... 우리를 가르치는 선생이란 작자들의 본 모습니다.
여기에 이렇게 지껄인다고 과거가 바뀌는 것은 아니라는것 압니다.
제 조카가 다쳐서 그 마음때문에 이렇게 올리는것도 아닙니다.
그 선생이라는 작자들의 그 되먹지 못한 그 행동. 그 행동을 비판하고.
알리고자 이렇게 말합니다. 언행일치! 언행일치! 그인간들이 매일 해
대는 말이죠. 너무 들어서 지겹고. 귀에 못이 박힐 정도 입니다. 하지만...
정작 그 작자들은 어떻습니까? 언행일치는 커녕 인간적인 매력과 정도 없
는 작자들입니다. 전 앞으로 선생을 선생이라 부르지도 말하지도 않을
겁니다. 오직 제가 부르는 호칭은 그자식들.. 그.자.식.들이 될겁니다.
모든 교사들이 그렇지 않다고 하는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까지 보고. 듣고. 느낀. 겪어본 그들의 모습은 선생이라는 호칭이 아까울
정도 입니다.
학교안에서는 온갓 삶의 이상적인 못표와 이상과 인간적인 면을 강조하는
그들이지만 정작 밖에서는 지나가는 개 만도 못한 행동을 하는 그들.
그들 밑에서 과연 무엇을 배우라는 건지... 생각 하는 것만으로도 역겹습니
다. 선생이라는 작자들...
오늘 제 초카와 자전거를 타다 조카가 자전거 바퀴에 발 뒷굼치가
끼어 심하게 다쳤습니다. 다행히도 아킬래스건은 다치지 않아 3일 정도만
입원하면 퇴원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전 오늘 두가지 상처를 받았습니다.
하나는 제 조카를 다치게 했다는 죄책감. 또 하나는 그동안 선생님이라는
존칭을 써가며 존경해오던 사람들이 사실은 존경받을 만한 일말의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라는 것 입니다. 그동안 선생이라며 믿고 따라오던 그 모든것
이 부질없는 짓거리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제 조카는 뒷굼치가 굉장히 심하게 찟어져 울고 있었고. 자전거는 옆에
쓰러져 있는 상황 이었습니다. 전 이런 일은 처음 당해 보는 지라 경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곧 정신을 가다듬어 주변의 매형집을 생각해 내었고
우선 자전거를 세우려 했습니다. 하지만 쓰러진 자전거는 조카를 앉고 있는
손으로는 세우기 힘들었고. 힘이 붙였습니다. 마침 앞쪽에서는 일학년때
담임선생님이 걸어오고 있었고. 그 옆에는 일본어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담임선생님이 묻더군요.
'어우~ 왜그래?'
'아.. 네... 조카가 다쳤어요.'
'그래? 조심해야지...'
하고는 갈길을 가버리는 겁니다.
너무 황당했고. 때려 죽이고 싶었습니다. 결혼도 했고. 곧 있으면 애아빠가
될 사람이 하는 말이 그거 였습니다. 조카가 다치지만 않았었더라면
정말 때려 죽여버렸을것 같습니다. 생판 모르는 사람도아니고. 같은 학교
스승, 제자사이 입니다. 아침에 교문앞에서 매일 보고 이야기 하고. 인사를
합니다. 스승의 날이라고 찻아뵈기 까지 합니다. 자전거를 못일으켜서 낑낑
대는 제자... 그리고 앉고 있는 조카는 아프다고 울고있는데. '그래? 조심해
야지...'?... 우리를 가르치는 선생이란 작자들의 본 모습니다.
여기에 이렇게 지껄인다고 과거가 바뀌는 것은 아니라는것 압니다.
제 조카가 다쳐서 그 마음때문에 이렇게 올리는것도 아닙니다.
그 선생이라는 작자들의 그 되먹지 못한 그 행동. 그 행동을 비판하고.
알리고자 이렇게 말합니다. 언행일치! 언행일치! 그인간들이 매일 해
대는 말이죠. 너무 들어서 지겹고. 귀에 못이 박힐 정도 입니다. 하지만...
정작 그 작자들은 어떻습니까? 언행일치는 커녕 인간적인 매력과 정도 없
는 작자들입니다. 전 앞으로 선생을 선생이라 부르지도 말하지도 않을
겁니다. 오직 제가 부르는 호칭은 그자식들.. 그.자.식.들이 될겁니다.
모든 교사들이 그렇지 않다고 하는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까지 보고. 듣고. 느낀. 겪어본 그들의 모습은 선생이라는 호칭이 아까울
정도 입니다.
학교안에서는 온갓 삶의 이상적인 못표와 이상과 인간적인 면을 강조하는
그들이지만 정작 밖에서는 지나가는 개 만도 못한 행동을 하는 그들.
그들 밑에서 과연 무엇을 배우라는 건지... 생각 하는 것만으로도 역겹습니
다. 선생이라는 작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