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이랬었는데.

부비적고양이·2004. 12. 8. 오전 3:35:12·조회 207


왜 꼭.

늦은 새벽에. 혼자 노가다 밤샘을 하다가.

즐겁게 즐겁게 글을 하나 올리고.

그 글을 다시 읽으면서 혼자 킥킥대고 있자면.


눈물이 떨어지는걸까요.


키득거리고 있는데 두 군에서 눈물이 투두둑, 하고 떨어지는건 적응 안돼는군요.

오늘도 역시나 미안해요 .

왜 미안할 행동을 하고 울어버리는지. 미안해요 미안해요.

그냥 나를 없는 사람으로 치세요. 그래버려요.




내 주위엔 너무 착한 사람이 많은것 같아


아아... 왜 이러지.

죽는건 싫어, 킥



내가 지금 당신들을 아프게 하는건가요, 그런거죠?

나도 알아요. 하지만 어떻게 할 수가 없는걸 그냥 이대로가 좋은걸.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