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이랬었는데.
부비적고양이·2004. 12. 8. 오전 3:35:12·조회 207
왜 꼭.
늦은 새벽에. 혼자 노가다 밤샘을 하다가.
즐겁게 즐겁게 글을 하나 올리고.
그 글을 다시 읽으면서 혼자 킥킥대고 있자면.
눈물이 떨어지는걸까요.
키득거리고 있는데 두 군에서 눈물이 투두둑, 하고 떨어지는건 적응 안돼는군요.
오늘도 역시나 미안해요 .
왜 미안할 행동을 하고 울어버리는지. 미안해요 미안해요.
그냥 나를 없는 사람으로 치세요. 그래버려요.
내 주위엔 너무 착한 사람이 많은것 같아
아아... 왜 이러지.
죽는건 싫어, 킥
내가 지금 당신들을 아프게 하는건가요, 그런거죠?
나도 알아요. 하지만 어떻게 할 수가 없는걸 그냥 이대로가 좋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