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 근황.
문권국·2004. 12. 9. 오전 10:24:50·조회 233
아 오늘은 군대 꿈을 꿨다...
무슨 연유인지 이등병 짝대기를 단 군복을 입고, 논밭에서 삽질(?)을 하고 있는 이상한 꿈.
그러다 무장 테러리스트가 나타나 내가 다 무찔렀다(짱무서웠다-_-간장늪,송곳부비트랩 등등).
상부에서... "일계급 특진!!!"이라는 명령이... 그래바야 일병이겠지만-_-;
또한 나를 축하해주러 모 장군님께서 오셔서 "우리 포병부대에 오지 않겠나?"라고 물어봤는데 대답은 당연히 "노".
참고로 포병부대는 바주카포보다 무거운 포를 등에 이고(?)간다고 하더라-_-;
물론 무거운 포는 차에 싣고 같이 가지만.
여기까지 꿈이었고.
요즘에는 6시에 일어나기 연습을 한다. 군대에서 6시 기상이니 연습이라도 해놔야지. 그러나 오늘은 6시에 일어나서 1분간 있다가 다시 도로 취침. 결과 10시30분에 일어난 어이없는-0_-;
그러다 저녁은 30분 늦게인 6시30분에 기상이란걸 알고, "내일부터 30분 더 잘수 있겠다 히힛"이라는 알수 없는 생각과 함께 히히덕.
따로 할일은 없고, 그저 친한 친구들이나 만나러 다니는 생활을 하고 있다. 더러 일주일 전부터 상습외박, 새벽에 집에 들어오기 등이 잦아지고는 있지만, 그정도는 군대가는 아들을 위해 봐주시고 계신듯하다(히히)
군대에서도 수양록이라고 일기장을 준다는데 그걸 2년동안 어떻게 써볼 참이다.(코믹하게 써서 책내야지)
대게 군생활 에로생활이나 나쁜 고참 갈구는 내용을 쓸듯한데, 그러다 수양록 뒤져읽어보다 나 걸리면 어쩌지-_-;
그래도 사람 사는 곳이라 그런거 걸려도 다 이해해 준다고 하더라.(좀 맞고).
오늘은 예비용 안경을 하나 더 맞추러 가기로 했다.(훈련도중 안경 낀 애들은 부러지면, 외부에서 소포로 올떄까지 테이프로 칭칭 묶어서 쓴다고--)
지금 쓰고 있는 안경은 적어도 1년은 넘은듯... 아쉬움을 뒤로한체 훈련소에서 사망케 해주야겠다-_-히히히.
어제 친구를 만나는데 친구넘이 10분 늦게 약속장소로 왔다. 나야 화가나서 ^-_-^ <-막 이렇게. 되어 잇는데 놈이 ^-^웃으면서
"미안하다."
어 이넘이 사과를...좀 의외였지만-_-; 다음 대사에 충격을 먹었다.
"사랑한다."
으음 그래그래.
"GG!!!"
를 외치고는 오열했다. 아아 이런 개그에 내가 자빠지다니 허무했다-_-;
D-4일.
그동안 뭘 할지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
그냥 시간이 지나가서 언능 훈련소로 가고 싶다는 생각일 뿐.
왜이렇게 늦게 결정했지? 라는 후회감도 들지만, 봄떄 가는것보다 낫다고 위안을 삼는다.
아아아 국방의 의무~~
나라 지키고 오겠으3.
무슨 연유인지 이등병 짝대기를 단 군복을 입고, 논밭에서 삽질(?)을 하고 있는 이상한 꿈.
그러다 무장 테러리스트가 나타나 내가 다 무찔렀다(짱무서웠다-_-간장늪,송곳부비트랩 등등).
상부에서... "일계급 특진!!!"이라는 명령이... 그래바야 일병이겠지만-_-;
또한 나를 축하해주러 모 장군님께서 오셔서 "우리 포병부대에 오지 않겠나?"라고 물어봤는데 대답은 당연히 "노".
참고로 포병부대는 바주카포보다 무거운 포를 등에 이고(?)간다고 하더라-_-;
물론 무거운 포는 차에 싣고 같이 가지만.
여기까지 꿈이었고.
요즘에는 6시에 일어나기 연습을 한다. 군대에서 6시 기상이니 연습이라도 해놔야지. 그러나 오늘은 6시에 일어나서 1분간 있다가 다시 도로 취침. 결과 10시30분에 일어난 어이없는-0_-;
그러다 저녁은 30분 늦게인 6시30분에 기상이란걸 알고, "내일부터 30분 더 잘수 있겠다 히힛"이라는 알수 없는 생각과 함께 히히덕.
따로 할일은 없고, 그저 친한 친구들이나 만나러 다니는 생활을 하고 있다. 더러 일주일 전부터 상습외박, 새벽에 집에 들어오기 등이 잦아지고는 있지만, 그정도는 군대가는 아들을 위해 봐주시고 계신듯하다(히히)
군대에서도 수양록이라고 일기장을 준다는데 그걸 2년동안 어떻게 써볼 참이다.(코믹하게 써서 책내야지)
대게 군생활 에로생활이나 나쁜 고참 갈구는 내용을 쓸듯한데, 그러다 수양록 뒤져읽어보다 나 걸리면 어쩌지-_-;
그래도 사람 사는 곳이라 그런거 걸려도 다 이해해 준다고 하더라.(좀 맞고).
오늘은 예비용 안경을 하나 더 맞추러 가기로 했다.(훈련도중 안경 낀 애들은 부러지면, 외부에서 소포로 올떄까지 테이프로 칭칭 묶어서 쓴다고--)
지금 쓰고 있는 안경은 적어도 1년은 넘은듯... 아쉬움을 뒤로한체 훈련소에서 사망케 해주야겠다-_-히히히.
어제 친구를 만나는데 친구넘이 10분 늦게 약속장소로 왔다. 나야 화가나서 ^-_-^ <-막 이렇게. 되어 잇는데 놈이 ^-^웃으면서
"미안하다."
어 이넘이 사과를...좀 의외였지만-_-; 다음 대사에 충격을 먹었다.
"사랑한다."
으음 그래그래.
"GG!!!"
를 외치고는 오열했다. 아아 이런 개그에 내가 자빠지다니 허무했다-_-;
D-4일.
그동안 뭘 할지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
그냥 시간이 지나가서 언능 훈련소로 가고 싶다는 생각일 뿐.
왜이렇게 늦게 결정했지? 라는 후회감도 들지만, 봄떄 가는것보다 낫다고 위안을 삼는다.
아아아 국방의 의무~~
나라 지키고 오겠으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