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고싶어요..
지티·2004. 12. 9. 오후 8:10:34·조회 176
요새...
축구가 너무 너무 미치도록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축구의 특성상 딱 맞게 11 + 11 = 22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많은 수의 사람이 필요하지요..
고등학교, 중학교때에는 뭐, 널린게 인간이니..
체육시간이나 점심먹고..
그냥 쉽사리 어딘가에 묻혀서 게임을 하면 됐었는데.
여기선 같이 할 사람이 없군요.
그렇다고
휴일 아침일찍 일어나 학교 운동장을 차지하고 있는
텁수룩한 조기축구회 아저씨들에게..
"저도 껴 주삼!"
이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나이도 안 맞고.
축구화가 썩어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