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우랜서.. =ㅁ= 너무해!

지티·2004. 12. 13. 오전 9:24:18·조회 340

일단 레이 육성... 어쩌구는 패스. -.-;


정말 물건을 건졌습니다..  그로우랜서.



이런 미칠듯한 중독성이란!


이틀동안 화장실, 밥먹는 시간 빼고 계속 플레이 했습니다.
(덕분에 허리와 어깨에 상당한 무리가 갔지만)


덕분에 이틀만에 최종보스 던젼만 남겨둔 상태.
뭐, 궁극의 M2파츠의 도움도 있었지만.



사족을 붙이자면

랑그릿사 제작팀이 만들었죠.



랑그릿사 시리즈하면 아시겠지만.



일러스트 우루시하라 사토시씨..


아시는 분은 잘 아실거라고 생각하지만..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아! 하시겠지요.


(그로우랜서의 진히로인! 쥬리아! 전형적인 남장여자..
때문에 이 복장을 봤을때의 그 감동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래픽은 솔직히 옛날 게임이라.. 썩 좋지는 않습니다.
각진 토트가 눈에 거슬리는게 상당히..

하지만 사토시씨의 화려한 일러스트로 모두 커버..
더구나 주인공! 사토시씨 그림, 특히 남자들은 참 느끼했었는데.
그로우랜서 주인공은 섹시합니다. 남자인데도..


하지만 역시 가장 큰 장점은.. 스토리겠군요.
저는 웬만해선 주인공과 싱크로가 잘 안되는데.

이번엔 싱크로 200%되어버렸습니다. 완전 주인공 모드.
(덕분에 오늘 현실과의 갭이 좀 크군요.)





아무래도 플스를 사야할 이유가 생겼군요.

그로우랜서 2, 3, 4까지.. +.+


PS. 그나저나 소설은.. 페인터는.. OTL ..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