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 라고 하던가;?
부비적고양이·2004. 12. 14. 오후 6:47:13·조회 141
그, 두껍고; 불에서 내려놔도 한동안 보글보글 끓는 냄비 있잖아요,
자기로 됀... 뚝배기 맞죠 그거;?
하여간...
거기다가 찌계끓이면 맛있잖아요 ;ㅅ;
김치찌계를 막 끓여서, 냄비받침위에 올려놨는데, (여전히 보글보글
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이게 ...주르르륵, 휘이이- 하며 기울어져
공중부양을 하고있는게 슬로우모션으로 보이더군요 OTL
순간
여전히 찌계가 끓고있는데,
손을 갖다대 버렸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그걸 다시 들어다 냄비받침위에 잘 올려놓기까지 해버렸습니다.
....뜨거워.
손이 좀 아프네요 (훌쩍
약이 있으려나 ....무슨약을 발라야 할까요 OTL
(약은 싫은데 ;ㅅ;;)
냐하하.
오늘, 지금 이순간까지 저지른 짓 중에 최고 바보짓....훌쩍. 아파라. (자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