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 피곤하다..

현이·2004. 12. 14. 오후 9:10:07·조회 182



헌혈해서가 절대 아닙니다.


성적표 들고 지금 대학교 정시 모집 요강 뒤지다가 느낀 감정입니다.






정말 지치고, 짜증나네요.

외국어때문에 지금 골머리 쑤십니다. 캬오오옷! 정말 이 나라 뒤집어 엎어버리고 싶은 욕구가 불쑥 불쑥..



뭐 이따구로 난이도 실패한 시험이 어디 있답니까..━┏



단적인 예를 들자면 윤리 1등급인데 백분율 91%이고
한국근현대 역시 1등급이지만 백분율 98%

윤리 표준점수 61
한국근현대사 표준점수 65 점이군요.


.. 뭐 어쩌라고 이 따위 제도를 도입시킨 겁니까!!!!




가, 나, 다, 각 군마다 대학교 1곳 씩 밖에 넣지 못해서

지금 경기도 2 곳과 충청도 1곳으로 가닥을 잡으려고 하는데,

부모님은 서울 2곳과 경기도 1곳 넣으라고 성화고.. 크라라라락!!!





외국어도 애초에 예상했던 등급보다 1,2등급이 떨어져서 나와서 절망의 늪에 허우적 대고 있고..



아아.


미치겠습니다!!!



누가 나 좀 대학교 보내줘요.._ㅜ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