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답답해서 한마디 합니다....

카이린·2002. 5. 21. 오후 6:18:09·조회 140
이거참...전 여기 온지 5계월째 입니다. 여기 계셨던 많은
분들에 비해 가입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죠. 상당히 좋은
사이트 입니다. 미숙한 솜씨 나마 제가 쓰고 싶던 소설도
쓰고, 자료도 찾고, 글들도 읽고, 좋은 분들도 만나고....
근데 그런 과정에서 제가 본것은 어떤 두분이 말싸움을
하고 감정이 상해서 글터를 떠난다는 것입니다. 물론 화해를
하기도 하지만 역시 감정이 상하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그런 상황에서 느낀건 참 어린애들 같다는 것입니다.
서로 싸우다가 한쪽이 삐지고, 또 싸우다가 아애 다시는
만나지도 않는것 처럼 말입니다. 전에 나이 때문에 한번
난리가 났었죠.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진짜 바.보들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 문제를 떠나
싸우는 짓이 어린애들 같은데 왜 모두 이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전 글 솜씨가 좋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국어를 가장 싫어
했을 정도로요. (스마일) 그래서 남의 글에 대해 이것 저것
말을 잘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제글을 읽어
주시지는 않지만 가끔씩 붙어있는 충고들을 보면 고맙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운을 차려서 더욱 글을 잘쓸려고 나름대로는 공부
도 하고 노력도 합니다. 아마 이 글을 보시면 많은 분들이
욕을 하실 겁니다. 그래도 어쩔 수가 없겠죠. 그분들 마음이니...
아마 전 특별한 사고가 생기기 전에는 이곳을 떠나지 않을 계획입니다.
그럼 전 다시 착한 카이린으로 돌아가서 글이나 쓰겠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