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낯선 글터를 남은 분들 부디 잘 이끌어나가시길
小賢 소호·2002. 5. 21. 오후 10:19:19·조회 171
지금 글터를 보는 제 마음이 어떤 지 아십니까?
저도 글터를 초기부터 지켜 봐왔던 사람이었고 미약하지만
판타지 채널을 맡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글터에 대한 열정은 남들보다 많았고 강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글터는 정말 낯섭니다.
글 남기도 무섭죠.
적당한 비유하나 해볼까요. 지금의 글터..
조금밖에 되지 않은 고깃덩이 가지고 싸우는 짐승들같이 한사람을
헐뜯고 있습니다. 한 사건이 벌어지고 잠잠해진다면 또 다른 사건이
벌어지고.. 글터는 정말로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몇 분씩이나 떠나보냈습니다.
그것도 무지 안 좋게 말이지요. 그래서 편합니까?
여러분들. 편하십니까? 낯선 글터에 있는 게 편하십니까?
정말 안타깝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있어야 할 사람은 내쫓듯이 나가버리시고 정작 나가야할 사람이
글터에 판 치고 있으니까요.
이 낯선 글터를.. 남은 분들.. 부디 잘 이끌어나가시길..
저도 글터를 초기부터 지켜 봐왔던 사람이었고 미약하지만
판타지 채널을 맡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글터에 대한 열정은 남들보다 많았고 강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글터는 정말 낯섭니다.
글 남기도 무섭죠.
적당한 비유하나 해볼까요. 지금의 글터..
조금밖에 되지 않은 고깃덩이 가지고 싸우는 짐승들같이 한사람을
헐뜯고 있습니다. 한 사건이 벌어지고 잠잠해진다면 또 다른 사건이
벌어지고.. 글터는 정말로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몇 분씩이나 떠나보냈습니다.
그것도 무지 안 좋게 말이지요. 그래서 편합니까?
여러분들. 편하십니까? 낯선 글터에 있는 게 편하십니까?
정말 안타깝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있어야 할 사람은 내쫓듯이 나가버리시고 정작 나가야할 사람이
글터에 판 치고 있으니까요.
이 낯선 글터를.. 남은 분들.. 부디 잘 이끌어나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