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을 빌리려고.

지티·2004. 12. 21. 오전 11:10:05·조회 206

어젯밤,

오랜만에 판타지 좀 읽으려고 책방에 갔는데..

이름모를 책들이 꽤 많이 나왔더라구요.



요새, 어떤 책이 나오나.. 하고

몇권 흝어 보았는데..  



왜 이렇게 재미가 없는지 모르겠군요.

물론 정성들여 쓴 글을 가지고 이런 말 하는것도 못할 짓이지만.

너무 비슷한것 투성이.. 형태만 바꾼 고만고만한 에피소드.



물론 그렇다고 남을 헐뜯을 처지는 아니지만.

좋은 글은 쉽게 쓰여지는 게 아닌가 봅니다.




뭐 결론은 노력..하자! 라는 지극히 평범한 결론이 나와버렸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