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방학한지 1시간 만에 폐인되다(..)
[성원] K. 離潾·2004. 12. 22. 오전 7:52:27·조회 325
공식적인 방학 시작: 21일 오후 12시 30분
원래계획: 학교재끼고 오전 9시 일어나는 것
실재 기상 시간: 아침 5시 30분 ㄱ-
오전 8시: 할 일 없어 아버지 밥해드리고 컴터 앞에 앉음
글터에 소설 올리고 싸이함
오전 9시: 영도님 피마새 읽음.
오전 10~11시: 아침/점심 먹음.
11시~12시: 멍~하게 앉아있다가 기타침
12시~1시: Golden Sun 2 함. (참고로 머리도 안 감었음)
1시 경 동생 친구가 집에 잠깐 들렸다가 내 몰꼴을 보고 하는말
"오빠 진짜 아저씨같아!!"
나: ....-_-?
"벌써 폐인이냐!!"
나: ....난 이게 적성에 맞아
"-0-"
삐닥하게 앉은 자세 그대로 골든 썬 2를 함
2시경: 정말 할 일 없음. 나가서 정원에 물 줌
2시 15분경: 시간이 안 감. 줄넘기 1000회 함
2시 30분 경: 아직도 3시가 안 되었나? 윗몸일으키기/아령/샤워함
3시경: 드디어 3시다! 막 좋아하다가 갑자기 극도의 허무함이 밀려옴 ┓-
결국 다시 컴터 앞에 앉음. 인터넷은 아버지가 사용.
3시 15분 경: 갑자기 두꺼비집이 나감. 15분 노가다 세이브 파일 사라짐 -┏
리셋.(....+)
4시경: 오늘 성가대 연습있다는 것을 깨달음. 친구한테 픽업 어떻게 되냐고
전화함. 픽업이 안 됨. 결국 녹이 슬데로 슨 뇌를 굴려 아버지께
우리 누나(♡)집까지 태워달라고 함.
우리 누나(♡) 면허있음(....)
4시 30분 경: 폐인모드에서 우리 누나(♡)모드로 체인지(,.....)
-우선 이쁜 7부 청바지와 검은 가죽 샌들로 모양을 냄.
-머리 감고 손질함( 참고로 손질 못한다..OTL)
-...뭘 입을까 하다가....그냥..검은 티 입음 ㄱ-
5시 40분 경: 우리 누나(♡) 집으로 출발.
6시 경: 약속시간에 정확히 도달함. (<---약속 칼 같이 지키는 넘)
6시 10분 경: 누나가 안 옴. 전화함......서로 다른 곳에서 삽질하고 있었음.
6시 30분 경: 너무 피곤해서 한 숨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누나가 비명을 지르면서 브레이크를 밟음.
놀랐음. 눈을 떴음, 그리고 다가오는 트럭의 뒤꽁무니.-_-
이제 죽는 건가...란 생각을 하며 살짝 비명을 지를 때 누나가
솨악~하면서 트럭을 피함-_- 나이스-_-b
....왜 비명을 지른 걸까? 서로 뻘쭘해함-_-;;;;;;;;;;;;;;
다 넘어가고 9시 30분 연습 끝남.
아는 형 차 타고 노래부르면서 집에 옴.
어버지 작은 일 잠깐 보러가심. 따라가서 도와드리고
오전 00시에 도착.
축구 프로그램 보고 오전 1시에 취침.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는데....
..하루만에 수척해진 내 얼굴. 눈 아래 있는 다크서클..(....)
.
...내가 왜 이렇게 살까..하며 한숨쉼.
그리고 취침
원래계획: 학교재끼고 오전 9시 일어나는 것
실재 기상 시간: 아침 5시 30분 ㄱ-
오전 8시: 할 일 없어 아버지 밥해드리고 컴터 앞에 앉음
글터에 소설 올리고 싸이함
오전 9시: 영도님 피마새 읽음.
오전 10~11시: 아침/점심 먹음.
11시~12시: 멍~하게 앉아있다가 기타침
12시~1시: Golden Sun 2 함. (참고로 머리도 안 감었음)
1시 경 동생 친구가 집에 잠깐 들렸다가 내 몰꼴을 보고 하는말
"오빠 진짜 아저씨같아!!"
나: ....-_-?
"벌써 폐인이냐!!"
나: ....난 이게 적성에 맞아
"-0-"
삐닥하게 앉은 자세 그대로 골든 썬 2를 함
2시경: 정말 할 일 없음. 나가서 정원에 물 줌
2시 15분경: 시간이 안 감. 줄넘기 1000회 함
2시 30분 경: 아직도 3시가 안 되었나? 윗몸일으키기/아령/샤워함
3시경: 드디어 3시다! 막 좋아하다가 갑자기 극도의 허무함이 밀려옴 ┓-
결국 다시 컴터 앞에 앉음. 인터넷은 아버지가 사용.
3시 15분 경: 갑자기 두꺼비집이 나감. 15분 노가다 세이브 파일 사라짐 -┏
리셋.(....+)
4시경: 오늘 성가대 연습있다는 것을 깨달음. 친구한테 픽업 어떻게 되냐고
전화함. 픽업이 안 됨. 결국 녹이 슬데로 슨 뇌를 굴려 아버지께
우리 누나(♡)집까지 태워달라고 함.
우리 누나(♡) 면허있음(....)
4시 30분 경: 폐인모드에서 우리 누나(♡)모드로 체인지(,.....)
-우선 이쁜 7부 청바지와 검은 가죽 샌들로 모양을 냄.
-머리 감고 손질함( 참고로 손질 못한다..OTL)
-...뭘 입을까 하다가....그냥..검은 티 입음 ㄱ-
5시 40분 경: 우리 누나(♡) 집으로 출발.
6시 경: 약속시간에 정확히 도달함. (<---약속 칼 같이 지키는 넘)
6시 10분 경: 누나가 안 옴. 전화함......서로 다른 곳에서 삽질하고 있었음.
6시 30분 경: 너무 피곤해서 한 숨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누나가 비명을 지르면서 브레이크를 밟음.
놀랐음. 눈을 떴음, 그리고 다가오는 트럭의 뒤꽁무니.-_-
이제 죽는 건가...란 생각을 하며 살짝 비명을 지를 때 누나가
솨악~하면서 트럭을 피함-_- 나이스-_-b
....왜 비명을 지른 걸까? 서로 뻘쭘해함-_-;;;;;;;;;;;;;;
다 넘어가고 9시 30분 연습 끝남.
아는 형 차 타고 노래부르면서 집에 옴.
어버지 작은 일 잠깐 보러가심. 따라가서 도와드리고
오전 00시에 도착.
축구 프로그램 보고 오전 1시에 취침.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는데....
..하루만에 수척해진 내 얼굴. 눈 아래 있는 다크서클..(....)
.
...내가 왜 이렇게 살까..하며 한숨쉼.
그리고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