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갔다왔습니다^^;;
푸른바람 BlueWind·2004. 12. 23. 오전 4:24:25·조회 203
작년 학원 친구들이랑 오랜 만에 뭉쳐서 MT를 갔다 왔습니다 물론, 멀리는
못가고 부산 외곽에 해운대 근처에 위치한 송정해수욕장에서 민박을 빌려
음주 가무의 현장을 벌였죠~~^^;;
그런데 애들이 일찍부터 소주를 달리기 시작하는 바람에 대략 새벽 1시쯤에
일어나야할 분위기가 10시도 안될 무렵에 벌어져 버렸죠. 픽픽 쓰러지고 술주
정하고 ㅡㅡ;; 암튼 전 걸레질 하는 쪽에 속했던 관계로 한숨만 내쉬며 그 광경
을 지켜보았죠. 뭐, 그래도 잔존 병력들이 많아서 그런지 자다가 깨서 또 놀고
하는 애들까지 해서 결국 대략 2시까지 놀았죠 ㅎㅎ 하지만 그때쯤 되니 대
부분이 넉다운이 되더군요. 애들 쓰러져 있는 사이 술도 깰겸 혼자서 백사
장가를 걸으며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보니 훌쩍 시간이 ㅡㅡ;; 아무도 없
는 백사장에 혼자 있는 것도 꽤 괜찮더라구요. (물론, ㅡㅡ;; 여성분들에겐
비추입니다;;;;연약한 남성분들께도.....쿠.쿨럭;;;)
그렇게 민박집에 돌아와보니 다른자리는 다 차있고...작년에 좋아
했던 여자애 옆자리가 비어더라구요;;;1년쯤 지났고 해서 이제는 괜찮겠지
하고 옆에 누워있는데 잠이 안오더군요 ㅡㅡ;;;;;;;;;;;;;;;;;;;;;;;싱숭생숭하이
그냥 누워만 있다가 결국 한잠도 못자고 날이 새버렸습니다;;;;;
뭐, 그냥 아침에 옆에 멀뚱히 앉아서 바라보다가 그애가 살깨길레 그냥 씩
웃고 이야기나 하다가 애들도 다 일어나고 해서 뭐 대충 애들끼리 아침을
챙겨먹은 후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 버스를 탄 기억은 나는
데....깨보니 집에 이불 안이더군요;;저녁 7시에 깨어난...ㅎㅎㅎ
에구~~역시 사람 맘이란게 맘대로 되는건 아닌가 봅니다~~^^;;
못가고 부산 외곽에 해운대 근처에 위치한 송정해수욕장에서 민박을 빌려
음주 가무의 현장을 벌였죠~~^^;;
그런데 애들이 일찍부터 소주를 달리기 시작하는 바람에 대략 새벽 1시쯤에
일어나야할 분위기가 10시도 안될 무렵에 벌어져 버렸죠. 픽픽 쓰러지고 술주
정하고 ㅡㅡ;; 암튼 전 걸레질 하는 쪽에 속했던 관계로 한숨만 내쉬며 그 광경
을 지켜보았죠. 뭐, 그래도 잔존 병력들이 많아서 그런지 자다가 깨서 또 놀고
하는 애들까지 해서 결국 대략 2시까지 놀았죠 ㅎㅎ 하지만 그때쯤 되니 대
부분이 넉다운이 되더군요. 애들 쓰러져 있는 사이 술도 깰겸 혼자서 백사
장가를 걸으며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보니 훌쩍 시간이 ㅡㅡ;; 아무도 없
는 백사장에 혼자 있는 것도 꽤 괜찮더라구요. (물론, ㅡㅡ;; 여성분들에겐
비추입니다;;;;연약한 남성분들께도.....쿠.쿨럭;;;)
그렇게 민박집에 돌아와보니 다른자리는 다 차있고...작년에 좋아
했던 여자애 옆자리가 비어더라구요;;;1년쯤 지났고 해서 이제는 괜찮겠지
하고 옆에 누워있는데 잠이 안오더군요 ㅡㅡ;;;;;;;;;;;;;;;;;;;;;;;싱숭생숭하이
그냥 누워만 있다가 결국 한잠도 못자고 날이 새버렸습니다;;;;;
뭐, 그냥 아침에 옆에 멀뚱히 앉아서 바라보다가 그애가 살깨길레 그냥 씩
웃고 이야기나 하다가 애들도 다 일어나고 해서 뭐 대충 애들끼리 아침을
챙겨먹은 후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 버스를 탄 기억은 나는
데....깨보니 집에 이불 안이더군요;;저녁 7시에 깨어난...ㅎㅎㅎ
에구~~역시 사람 맘이란게 맘대로 되는건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