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계단 보고...

아리르헤나·2004. 12. 25. 오전 6:36:44·조회 293
심하게 울었다죠-_-..

11시간동안 잠도 안자고 아버지께서 빌려오신 비디오 보면서

너무 울었더니 눈가가 빨개졌어요ㅇㅅㅇ


소매가 그냥 만지면 부들부들 좋은데.......

그걸로 눈물 닦으려고 부비니까 아파요;ㅁ;

하여간...

오늘은 우는 날일지도 몰라요.

...

많이 기다렸을텐데... 약속도 못지키고...

오늘 성당에서 크리스마스 때문에 여러가지 발표 하는거 있는데....

머리 너무 아프고 볼이 화끈거려서 죽겠어요!!!

-_-...

꼭 피카츄 같잖아!!!![.... 동생들이 말하기 전엔 몰랐잖아-_-]

에효....

동생들이 머리를 쓰다듬는 답니다-_-...

"피카츄네? 귀여워~"

라면서-_-....

지금 기분이 너무 우울해서 그렇지...

다른때 같았으면 튀는거 쫓아가서 잡아서 열심히 간질렀을텐데-0-

그럼 이만 줄여볼게요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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